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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91169093255
· 쪽수 : 1008쪽
· 출판일 : 2026-02-23
책 소개
목차
서문
일러두기
1부 시작들
1장 W. G. 제발트
2장 「헨리 셀윈 박사」
2부 빈프리트
3장 베르타흐, 1944-1952
4장 「귀향」
5장 「암브로스 아델바르트」
3부 제베
6장 1952-1956
7장 1956-1961
8장 1961-1963
9장 「파울 베라이터」
4부 코키
10장 프라이부르크, 1963-1965
11장 프리부르, 1965-1966
12장 소설
5부 1966-1970
13장 맨체스터, 1966-1968
14장 장크트갈렌과 맨체스터, 1968-1979
15장 「막스 페르버」
6부 막스, 1970-2001
16장 1970-1976
17장 1977-1988
18장 1989-1996
19장 1997-2001
20장 마리
7부 W. G. 제발트
21장 『이민자들』을 향해
22장 『토성의 고리』
23장 『아우스터리츠』
24장 회복의 시도
8부 마지막들
25장 『못다 한 이야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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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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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거슬러가야 기원과 만날 수 있는가? 제발트는 <자연을 따라. 기초시>에서 물었다. 그리고 대답했다. 아마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무개마차에 몸을 싣고 가장 가까운 소도시로 가서 결혼한 1905년 1월 9일 아침으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만일 독자가 아무 의구심 없이 제발트의 작품을 읽고 감동받는다면, 제발트로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하지만 나는 독자에게 진실을 상기시킬 것이다. 그것이 전기 작가의 일이니까. 그런고로 작가들은 전기 작가를 원하지 않고, 제발트도 나를 원하지 않았으리라는 걸 안다. 그러나 나는 그를 향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신이 틀렸어요. 당신은 늘 사람들이 당신 이야기를 믿길 바랐죠. 그런데 말이에요, 진실을 알면 사람들은 당신 이야기를 덜 믿는 게 아니라 더 믿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