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을 포함한 9권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소중히 여기며, 잠재력과 사랑의 힘을 믿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그림책에 담고 싶습니다. 『나의 세상 우리 아빠』는 별이 빛나는 어느 토요일 밤에 잠자리 동화를 읽는 동안 사랑하는 아들이 건넨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화작가이자 평론가, 번역가입니다. 《용감한 꼬마 생쥐》, 《두로크 강을 건너서》, 《캐릭터는 살아 있다》 등의 책을 썼고, 《허튼 생각》, 《안데르센 메르헨》, 《그림 메르헨》, 《100 인생 그림책》 등을 번역하였습니다. 현재 김서정스토리포인트에서 동화와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40권이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고, 이탈리아 마체라타에 있는 아르스 인 파불라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