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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피니토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외국 그림책
· ISBN : 9788936429584
· 쪽수 : 76쪽
· 출판일 : 2026-03-2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외국 그림책
· ISBN : 9788936429584
· 쪽수 : 76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유한한 시간의 의미를 탐구하는 그림책 『피니토』가 출간되었다.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빅터 D.O. 산토스와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 차례 수상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협업한 작품으로, 한국어판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출간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두 작가
빅터 D.O. 산토스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만남!
유한한 삶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야기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피니토』가 출간되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 온 빅터 D.O. 산토스가 삶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특유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작품에 울림을 더한다. 우리 삶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하며, 유한하기에 더욱 소중한 지금을 기쁘게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피니토』는 세계의 주목할 만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국제 그림책 플랫폼 디픽투스(dPICTUS) ‘우수 그림책 100’에 선정되며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번역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온 그림책 연구자이자 큐레이터 이지원이 맡았다.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언어로 작품이 품은 사유와 정서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겨, 독자들이 『피니토』의 아름다운 여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삶을 수놓는 아름다운 기억의 조각들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방학을 맞이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한동안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나타나 아이에게 『피니토』라는 책을 건넨다. ‘피니토(Finito)’는 이탈리아어로 ‘끝난’, ‘유한한’이라는 뜻이다. 책을 펼친 아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순간, 가족과 생일을 축하하던 순간, 누군가를 도와주었던 순간 등 자신을 이루어 온 빛나는 기억을 다시 만나고, 앞으로 겪게 될 무수한 감정과 경험 또한 모두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피니토』는 섬세하고 시적인 문장, 시간을 시각화한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삶과 시간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책 속 아이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독자 또한 이 책을 통해 특별한 독서의 순간을 만나게 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펼쳐 보기 좋은 작품이다.
섬세한 문장과 풍성한 시각적 상징으로 완성한 그림책
가족부터 인류까지, 크고 작은 공동체의 이야기를 그려 온 작가 빅터 D.O. 산토스는 이번 작품에서 삶과 시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 작가는 사람마다 정해진 삶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동양적 세계관에서 착안해, 매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태도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러한 발상은 삶의 전환점들을 한 권의 책에 담는 상상으로 확장되었고, 작가의 철학이 시적인 문장에 스며들어 독자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은 매 장면 아름답고도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이야기에 생명력을 더한다. 시각적 상징이 풍부한 은유적인 그림은 의미를 발견하면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 모양의 무한대 기호가 바람개비, 비행운, 포개진 손, 모래시계 등 다양한 이미지로 반복되고 변주되며, 삶이 서로 연결되고 순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니토』는 성인 독자에게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어린이 독자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며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삶의 여러 순간을 다채롭게 펼쳐 보이는 이 이야기는 책을 펼친 모든 독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빅터 D.O. 산토스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만남!
유한한 삶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야기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피니토』가 출간되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 온 빅터 D.O. 산토스가 삶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특유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작품에 울림을 더한다. 우리 삶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하며, 유한하기에 더욱 소중한 지금을 기쁘게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피니토』는 세계의 주목할 만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국제 그림책 플랫폼 디픽투스(dPICTUS) ‘우수 그림책 100’에 선정되며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번역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온 그림책 연구자이자 큐레이터 이지원이 맡았다.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언어로 작품이 품은 사유와 정서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겨, 독자들이 『피니토』의 아름다운 여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삶을 수놓는 아름다운 기억의 조각들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방학을 맞이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한동안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나타나 아이에게 『피니토』라는 책을 건넨다. ‘피니토(Finito)’는 이탈리아어로 ‘끝난’, ‘유한한’이라는 뜻이다. 책을 펼친 아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순간, 가족과 생일을 축하하던 순간, 누군가를 도와주었던 순간 등 자신을 이루어 온 빛나는 기억을 다시 만나고, 앞으로 겪게 될 무수한 감정과 경험 또한 모두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피니토』는 섬세하고 시적인 문장, 시간을 시각화한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삶과 시간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책 속 아이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독자 또한 이 책을 통해 특별한 독서의 순간을 만나게 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펼쳐 보기 좋은 작품이다.
섬세한 문장과 풍성한 시각적 상징으로 완성한 그림책
가족부터 인류까지, 크고 작은 공동체의 이야기를 그려 온 작가 빅터 D.O. 산토스는 이번 작품에서 삶과 시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다. 작가는 사람마다 정해진 삶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동양적 세계관에서 착안해, 매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태도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러한 발상은 삶의 전환점들을 한 권의 책에 담는 상상으로 확장되었고, 작가의 철학이 시적인 문장에 스며들어 독자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은 매 장면 아름답고도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이야기에 생명력을 더한다. 시각적 상징이 풍부한 은유적인 그림은 의미를 발견하면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 모양의 무한대 기호가 바람개비, 비행운, 포개진 손, 모래시계 등 다양한 이미지로 반복되고 변주되며, 삶이 서로 연결되고 순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니토』는 성인 독자에게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하고, 어린이 독자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며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삶의 여러 순간을 다채롭게 펼쳐 보이는 이 이야기는 책을 펼친 모든 독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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