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순의 그 이야기

프롤로그 10
저자소개 12
1부 14
네잎클로버의 추억 15
콩나물 시루같은 교실풍경 18
도 깨 비 22
까치까치 설날은, 어릴적 설날 25
다듬이질 소리 30
딱지치기와 딱지놀이 33
뜨거운 여름이면 옷 훌훌 벗어던지고 소양강에서 미역감던 어린시절 38
간첩 찾아내기 운동 및 신고하기 44
고드름 얼음과자 먹어보셨나요 48
70, 80년대 빙상의 메카인 공지천 그리고 얼음썰매장 52
크리스마스 이브날과 성탄절에는 56
겨울이면 꺼뜨리지 말아야 할 연탄 59
함사세요! 함 사! 63
김장 담그는 날 68
자율방범대원이 아닌 옛날 방범대원들을 아십니까? 71
1971년 춘천 국회의원 선거벽보 74
그때 그시절- 떼죽음의 나루터 78
소풍의 추억이 깃든 충열탑 82
어머님의 손길이 그리운 날 -등목- 87
엿장수와 엿치기 놀이 91
오줌싸개와 키 그리고 소금 95
미군부대 앞에는…………. 98
한중 수교 물꼬를 트었던 중국민항기 불시착 102
사내 아이를 우선 시 하던 시절 105
오줌 멀리 누기 시합 108
80년대 초 고고장 111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탈곡기 115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흑백전화기 116
어릴적 장난삼아 등에 진 지게, 지금은 자주 볼 수 없는 희귀한 옛 물품 119
2부 122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123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126
시주 받으러 오신 스님에게 드린 정성 129
그때그시절 추억의 게임 132
뻥이요! "뻥" 소리에 놀라 나자바찐 아이들 138
개팔아요! 개 삽니다. 골목길을 휘저으며 다니던 개장수 141
설날 두근거리며 입던 설빔과 세배돈 145
매스게임을 아십니까? 148
소풍날 그리고 김밥 151
초가집 가는 길 156
겨울이면 볼 수 있었던 그때 그 모습 159
중동 산업역군과 제비족 164
어! 저집 아이 낳았네 170
겨울엔 김장김치가 주반찬이었던 시절 172
먹을거 없던 시절 군거질인 엿을 팔던 엿장수의 가위소리 175
삐라이야기 179
찹쌀떠~~억, 187
고교시절 190
아이들은 골목길에서 192
미니스커트와 장발단속 197
만화가게………….. 200
명절날 극장가면 촌놈? 207
어린 시절 자랐던 그때 그곳 211
주간 성인잡지 215
공중전화기 DDD 219
해방이후 한국 최초 금메달 리스트 양정모 선수 222
검정 전화기 225
단체영화관람을 하던 반공영화 229
구멍가게............. 232
내리실분 없으면 오라이! 235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 함박 웃음 짓던.... 239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243
넝마주이를 아십니까? 247
3부 250
서커스가 동네에 오던 날! 251
소풍가는 날에는 254
추억의 놀이 말타기 258
길을 가다가도 놀다가도 차렷자세로 국기 경레하던 시절 261
김추자 그리고 뽀빠이 라면과자와 간첩설 264
젊음과 낭만의 경춘선! 270
70년대 100원의 위력은? 274
소양강 해수욕장 277
잘사는 양옥집 담장에는 꼭 있던 것? 280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282
아나운서의 입에서 흥분하며 나오는 말 박∼치∼기! 285
그때 그시절 놀이 딱지치기 289
동네 너른 공터에서의 쥐불놀이 292
연탄재에 얽힌 추억 295
닭갈비 가격이 1대에 200원 299
연탄의 추억 304
얼음지치기 그리고 고드름 따먹기 307
겨울철 아이들의 놀이 311
술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316
옛스러운 향기가 가득 담긴 헌책방을 아십니까? 318
통행금지 있던 시대 12월 31일에는 321
성탄절 전야제와 성탄절날 빵 324
지난 70년대에 구호, 때려잡자 공산당! 327
제기차기 331
연탄가스와 라디오 334
만화가게 텔레비전 337
그때그시절 고달픈 우리들의 어머니! 340
옛날 옛날에, 호랑이 한마리가 347
추억의 CF광고 349
추억의 편지 352
4부 354
추억의 음악다방 그리고 레코드판 355
한 방안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릴때 가족의 정은 물씬 357
물을 떠가는 처녀 360
추억의 부엌 362
바보상자, 요술상자 363
잊혀져가는 그리움 - 동네 이발소 366
잊혀져가는 그리움 - 없어지는 담장(50년대 담장위에 붙여진 벽보) 369
잊혀져가는 그리움 - 정겨운 구멍가게 371
70년대 가스렌지 373
잊혀져가는 그리움 - 검정고무신 374
잊혀져 가는 그리움 - 숨바꼭질 377
할머니 손은 약손, 배앓이 할때에는 만병통치약 입니다. 380
몰래 읽었던 70, 80년대 성인잡지 382
뽑기와 달콤한 알사탕 384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 -당대의 톱스타 정윤희 주연 386
구)남춘천 역 앞 상가들 389
대포집 아가씨가 아저씨보다 힘이 세네! 393
담방구를 아십니까? 396
창녀촌에서 창녀에게 맞은 까닭은? 398
그때 그시절 나무담장 밑에서 402
추억의 놀이 - 땅따먹기 403
잊혀져간 그리움 - 뒤간 404
아침에 들려오는 아름다운 종소리 408
옛날 껌 포장지... 추억도 그리면서, 과연 몇개나 알 수 있을까요? 411
헬로껌, 기브미 초콜렛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