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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957068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4-04-12
책 소개
목차
서론
01. 구성
02. 보낸 이의 나
03. 외면의 나와 내면의 나
04. 나 마음과 자 마음
05. 큰 자와 어린 자, 첫째와 둘째
06. 산 자와 죽는 자
07. 저승사자의 안내
08. 긍정의 몸 만들기
09. 몸은 우주다
10. 무엇이 나를 죄짓게 하는가?
11.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들의 심적 변화
12. 할 임무가 있다
13. 내 몸 자가 치유하기
14. 도움 요청하기
15. 신의 정신력으로 도전한다
16. 부를 찾아서
17. 좋은 관계로 개선하기
18. 나를 잘 활용하는 지혜
19. 고리 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삶
20.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
21. 양심을 속이다
22. 내면에서 올라오는 불안
23.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인생
24. 인생 숙제
25. 나라 운은 민심이다
26. 자갈밭을 흙밭으로
27. 흔적
28. 감사는 내 삶의 에너지다
29. 말씀이 곧 하나님
30. 세상은 꿈이다
31. 자아실현 성장
32. 감사를 체험으로 경험한 사람들
33. 책은 또 다른 나
3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5. 사람보다 귀함은 없다
36. 사람들은 새것을 좋아해
37. 인생 3번의 기회
38. 참 나
39. 깨어나지 않으면
40. 주세요, 는 결핍을 끌어당긴다
41. 건강 유지
42. 결혼이란
43. 진정한 자유란
44. 인생 덧없다
45. 운칠기삼
46. 인간은 두 번 나야 한다
47. 부의 근원
48. 외로움을 즐겨라
49. 인간은 자수성가형
50. 인생 그림
51. 내 삶은 내가 끌어당긴 삶이다
52. 이순신 장군의 후예
53. 인생 역학과 사주
54. 사주가 주는 의미
55. 인간은 반복적인 실수를 한다
56. 자 찾기
57. 어느 동화 속 그림 이야기
58. 운 좋은 사람 되기
59. 큰 그림의 방향성을 보고 가라
60. 부와 관운 찾아보기
61. 성공이란 자가 추구하는 목적에 계속 도전하는 것
62. 혼백 자 영혼 = 뿌리 씨앗 근원
63. 우주는 인간이 원하면 모두 들어준다
64. 한목(翰睦)
결론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생에서 무엇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고통을 얘기할 수 없다. 사랑해보지 않고는 아픔과 기쁨을 얘기할 수 없다. 성장하지 않고는 고통을 얘기할 수 없다. 길게 가는 사랑도 성장이고, 짧게 끝난 사랑도 성장이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것도 성장이며, 성장 중에는 여러 가지 성장이 있지만 그중에 사랑의 아픔과 기쁨과 시련이 그 성장통이 감성의 풍성함이 열매로 제공되어 준다. 성장한다는 것은 배움을 얻고 지식을 얻는다는 것이다. 고통을 주는 것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대우주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 교신하고 적응하고 서로 융합하고 물물교환을 하면서 에너지를 주고받고 세포의 주기에 맞추어 활동하면서 서로의 우주의 기를 받으며, 또한 나로부터 대자연의 위대함을 알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 더 큼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자연의 현 상태대로 살아가고 있지만 소우주인 우리 마음은 거대한 우주만큼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크기는 무한대이기 때문이며,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가 삶의 질이 달라지며, 나를 알아가는 자체가 하나님의 근원을 알아가는 자체가 됨을 마음으로부터 깨닫게 되고, 깨우침이 들어온다는 것은 나의 자를 느끼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그 이유를 찾아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성장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며, 육은 깨우침의 육이며, 영혼은 성장의 영이다. 이승에서 육은 영혼과 합심하여 개척해가야 하며, 육은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깨우침을 얻고 정신적으로 깨어나야 할 것이며, 육이 생명을 다하면 영혼은 밖으로 빠져나오면 바로 본향으로 돌아가는 영도 있지만 영으로서 자유의지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영이 본향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여러 형태의 영으로 지상에서의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승에서 영으로 할 일이 남아 있다면 임무를 위해서 그 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더 큰 뜻이 있다면 다른 육을 통해서 해야 할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 임무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