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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91169573702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5-07-29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만남
01. 어린 시절
02. 유체이탈 경험
03. 사형수 귀신
04. 동기의 아버지
05. ‘영혼백육’과 유체이탈
유체이탈의 장점
유체이탈의 부작용
06. 놀이터 귀신들
07. 처녀귀신
08. 회사에 오는 귀신들
09. 귀신의 정의
10. 경쟁
11. 여자아이
12. 하얀 빛의 방
13. 할머니와의 만남, 2012년
14. 할머니와 막걸리, 2015년
15. 검은 방, 2015년
16. 전생을 보다
70대에 떠나보낸 아들
20대에 가입한 단체
30대에 만난 대학원 동기
타인의 전생
17. 영계에서의 환생 직전 겪는 일
18. 저승사자, 2015년
19. 35세 청년
20. 쓰다듬는 손의 정체, 2015년
21. 무당을 만나다, 2016년
22. 강아지 ‘앤디’
23. 조상님들과 가방, 2018년
24. 제사
25. 외삼촌을 만나다
26. 앙드레 신선, 2018년
27. 영계에서의 단기 알바
28. 이사만 가면
29. 네 잘못이 아니란다.
30. 고요히 강가에 앉아서, 2024년
31. 카르마의 무서움
32. 유교
33. 절대적 사랑, 세속적 사랑
34. 절대적인 하나
도(道) 체험하기
‘무아상태’에 이르는 길
하얀 방
검은 방과 먼지
도(道)의 다른 명칭과 무색
도(道)와 의식
깨달음의 순서
도(道)의 범위
전능과 신통
자면서 도(道)에 이르는 방법
35. 명상의 부작용
무의식 세계
유체이탈의 종류
36. 영성이 올라가면 생기는 변화(유도자)
37. 도(道)에 맞게 산다는 것
38. 유사 영성
39. 영성과 거리가 먼 사람들
40. Q&A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오랜만에 자취방에 가면 여지없이 나타나 날 괴롭혔다. 시뻘건 눈으로 죽일 듯이 내 목을 조르기만 했다. 그렇다. 이 남자의 눈은 정말로 빨간색이었다. 그리고 내 목을 잡은 채 사정없이 돌린다. 눈앞에 뱅뱅 돌아가는 천장 형광등을 보면서 무력한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물론 실제 몸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유체이탈된 내 영혼체가 돌아가는 것이다. 몸으로도 들어가지 못하고 그 사람 손아귀에 잡혀 밖으로도 도망치지 못한다. 그러면서 여긴 자기 집이라 했다.”
“누가 목을 누르는 것 같아 살짝 눈을 뜨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흉측하게 생긴 아줌마가 두 손으로 내 목을 필사적으로 조르고 있었다. 정말로 생김새가 끔찍했다. 무섭고 당황해서 몸을 일으키려 발버둥쳤다. 간신히 잠에서 깨어나 식은땀을 비 오듯 흘렸다. 이때가 20대 후반이었는데도 이런 현상은 언제나 익숙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