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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질문의 기술

(“왜?”만 할 줄 알던 사람도 위대한 철학자처럼)

아이작 유 (지은이)
  |  
드루
2023-10-3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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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질문의 기술 (“왜?”만 할 줄 알던 사람도 위대한 철학자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69837385
· 쪽수 : 358쪽

책 소개

묻는 게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지난 5천 년의 철학 역사를 질문의 역사로 해석하여 그 기술을 세 가지 패턴으로 정리했다.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정리해 간편하지만 얕은 일반적인 질문 방법이 아닌, 철학적, 조직적, 개인적 관점에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질문의 본질

PATTERN I 본질과 질문
1 본질
본질주의로 세상에 영향을 끼친 사람들
본질과 사피엔스
Study Session 1 본질주의로 이끄는 질문
2 질문 리더십
원온원(one-on-one) 이야기
질문 리더십을 위한 리더의 습관
질문 리더십 이펙트
상황별 질문 리스트
Study Session 2 질문 리더십으로 이끄는 질문
3 집단지성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집단지성이 필요한 이유
집단지성을 위한 질문
Study Session 3 집단지성을 극대화하는 질문
4 액션
액션은 전염된다
액션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Study Session 4 놀라운 실행력을 위한 질문

PATTERN II 실존과 질문
5 실존
본질을 향한 집착 그리고 폐해
탈본질과 실존주의의 등장
실존주의로 이끄는 질문
Study Session 5 실존주의로 이끄는 질문
6 MZ세대와 실존
무엇을 하고 싶은가?
공정하게 인정받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Study Session 6 MZ 세대를 위한 질문
7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의 힘
좋은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공식
좋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질문
Study Session 7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한 질문
8 시간
물리학이 말하는 시간
사건들로 구성된 인생
Study Session 8 최후의 질문

PATTERN III 리좀과 질문
9 리좀
생성의 철학
차이의 철학
직관의 철학
리좀주의 철학과 질문이 만나면
아장스망을 생성하는 세 가지 물음
왓-이프 놀이
Study Session 9 리좀주의 철학으로 이끄는 질문
10 월드플레이
질문과 상상력의 시너지
왓-이프 챌린지
왓-이프 모멘트
Study Session 10 월드플레이를 위한 질문
11 과학
과학을 한다는 것
과학의 질문 패턴
Study Session 11 과학적 사고를 위한 질문
12 인생의 법칙이 된 왓-이프 질문
모든 것을 단 한 가지로 나타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단 세 가지로 완벽히 구성할 수 있다면?
만약 열 배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Study Session 12 성공으로 향하는 질문

에필로그 - 변증과 질문

저자소개

아이작 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질문은 곧 생각이라 믿는다. 모든 질문에 반드시 답이 있다고 믿는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그동안 가보지 못한 생각의 지경을 개척하는 중이다. 내가 가진 지식은 언제든 의심되고 부정되고 무너질 수 있다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하고 그 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나라는 존재는 의심할 수도, 부정할 수도, 무너뜨릴 수도 없다고 믿는다. 질문하는 존재로서의 확실성을 담보로 나는 생각하고, 글을 쓰며,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질문지능』, 『노트지능』, 『당신의 열정을 퍼블리쉬하라』,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영어지능』, 『셋으로 된 모든 것은 완 벽하다』을 썼다. 삼성전자 부장으로 메모리 신제품 개발 중이다. 자기계발/목표관리 앱 ‘두이터(Dooiter)’의 개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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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임원들 중 인사팀장이라는 분이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책을 출간했을 정도면 이미 프로 작가인데, 나중에 책이 대박 나면 회사 그만둘 건가요?” 나는 이 질문이 나오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인사팀장의 어투에 악의가 없다고 느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혹시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 논문을 썼을 때,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나요?” (...) “네. 특허청 직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유능한 우수 직원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일도 잘하고 좋은 논문을 썼던 것처럼 저도 마찬가지로 일을 잘하고 좋은 책도 써보겠습니다.” 순식간에 예상치 못한 대답을 접한 임원들은 모두 크게 웃었다. 면접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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