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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의 시작과 현재 세트 - 전2권

다카노 가즈아키의 시작과 현재 세트 - 전2권

(13계단 +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다카노 가즈아키 (지은이), 박춘상, 전새롬 (옮긴이)
황금가지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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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가즈아키의 시작과 현재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카노 가즈아키의 시작과 현재 세트 - 전2권 (13계단 +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0526209
· 쪽수 : 740쪽
· 출판일 : 2025-06-13

책 소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과 야마다 후타로상을 석권한 『제노사이드』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데뷔작과 최신작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세트.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데뷔작과 최신작을 만나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일본 서점 대상 2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과 야마다 후타로상을 석권한 『제노사이드』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데뷔작과 최신작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세트. 일본보다 앞서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는 사실상 작가의 첫 단편집으로, 미스터리에서 공포와 SF까지 아우르는 여섯 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 중 네 편은 여태 일본을 포함해 어느 지면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미발표작이다. 각 수록작은 그간의 장편소설들에서 사형 제도부터 신인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상력을 선보인 저자의 사고실험을 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는 동시에, 속도감 넘치는 전개에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솜씨를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기념비적 데뷔작 『13계단』도 한국어판 첫 출간 이후 20년 만에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단장하여 출간되었다.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전과자와 교도관이 펼치는 재수사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13계단』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에 당선되어 출간된 이후 평론가와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유수의 미스터리 베스트 랭킹에 오르고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기도 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치밀한 전개, 방대한 자료 조사에 기반한 디테일한 현실 묘사가 탁월한 『13계단』은 사형 제도와 현대 범죄 관리 시스템이라는 소재에 정면으로 부딪치며 사회파 추리소설의 모범으로서 퇴색되지 않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목차

13계단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저자소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도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영화감독을 지망하여 독립영화를 제작하고는 하였으며, 고등학교 시절 2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대학 재수 시절 완성한 각본이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에서 주관하는 기도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연으로 영화감독 오카모토 기하치의 문하에 들어갔다. 1984년부터 영화와 텔레비전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9년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시티 컬리지에서 영화 연출과 촬영, 편집을 공부했다. 1991년 귀국한 뒤에는 영화 및 텔레비전 각본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 『13계단』으로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란포상 심사위원이었던 미야베 미유키는 “도저히 신인 작가라고 믿을 수 없다. 주도면밀한 구성과 탄탄하고 이지적인 문장에 읽을 때마다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며 극찬했다. 이후 단편집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는 직접 각본을 담당했으며, 그중 한 에피소드인 「3시간 후 나는 죽는다」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2011년 출간된 대작 『제노사이드』로 야마다 후타로상과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1위와 일본 전역의 서점 직원이 직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일본 서점 대상’에서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2022년, 『제노사이드』 이후 11년 만에 출간한 장편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이듬해 제16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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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귀국해,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3계단』, 『그레이브 디거』, 『붕대클럽』, 『버스탈취 사건』, 『헤이세이 머신건스』, 『순수의 영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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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의 죽음과 용도』를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리코, 여신의 영원』, 『허구추리』, 『법정의 마녀』,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토스카의 키스』, 『악당』, 『거울 속은 일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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