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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법칙

영재의 법칙

(대한민국 0.1% 영재들의 교육 비법)

송용진 (지은이)
교보문고(단행본)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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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재의 법칙 (대한민국 0.1% 영재들의 교육 비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7061083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3-12-22

책 소개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가 상위 0.1%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겪으며 알게 된 영재들의 특성과,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을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내 아이는 영재일까?v

대중은 천재를 좋아한다
내 아이는 영재일까
영재의 범주
지능은 재능 더하기 학습의 결과
지능지수는 높을수록 좋은 걸까? - 최적지능지수
재능과 지능
타고난 천재와 길러진 영재
미숙아에서 최연소 박사로 - 칼 비테의 조기 교육
암기만 잘한다고 영재는 아니다
영재교육에 관한 오해와 진실
영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빨리 가르치면 효과적인가
창의성 교육만이 최선은 아니다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

^^PART 2 영재는 만들어진다^^

아이의 재능은 부모 하기 나름
절제하는 부모
침착한 부모
신뢰할 수 있는 부모
균형감 있는 부모
결국 해내는 아이의 한 끗 차이
겸손은 성공의 열쇠
겸손을 가르치는 훈육법
연령별 적기 영재교육
유아 단계: 7세 이전
초등 저학년 단계: 7~10세
초등 고학년 단계: 11~14세
중고등 단계: 15~18세
영재의 정서교육
이상 행동 바로잡기
완벽주의 수정하기
관심 영역 확장시키기
신체 활동 시간 늘리기
성취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혜
대한민국의 영재교육
10세 전후 영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고등부 영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 과학고등학교와 과학영재학교
교육공급자 중심의 과학 영재교육
사교육과 선행학습
영재교육과 엘리트교육
미국과 일본의 영재교육
미국과 우리 교육의 차이
미국의 영재교육
영재들의 정서적 요구를 도와주는 협회
일본의 영재교육

^^PART 3 영재에게 수학을 권한다^^

수학 공부를 권하는 이유
수학 영재라 불리는 아이들
내가 만난 영재들
영재를 키운다는 것
수학올림피아드는 대회 그 이상
수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세계 수학 영재들의 교류의 장,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한민국은 왜 강할까?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의 그림자

^^PART 4 영재를 넘어 인재로^^

재능이 먼저일까, 노력이 먼저일까
학업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성향
인재가 된 영재들
수학계의 모차르트, 테런스 타오
아시아계 인재들
동료와 라이벌
영재를 위한 진로
수학자가 좋은 이유
수학자가 하는 일
영재는 나라의 자원
빠르게 진화하는 인류
국가가 키우는 인재는 어디에
인재가 머무는 나라
전문가가 주도하는 교육
아이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도록
영재가 인재가 되려면
현명한 아이로 키우기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에필로그

저자소개

송용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위상수학 분야 이학박사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30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출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수학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며 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30여 년간 풀리지 않던 해러의 추측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영재교육에 헌신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2015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재의 법칙》,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수학은 우주로 흐른다》, 《조합론》(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본래 지능검사는 타고난 지능, 즉 ‘잠재력’ 측정이 목적이긴 하지만 각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지능이란 타고난 재능에 학습과 환경이 더해진 능력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잠재력만 측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고의 속도 역시 책을 일찍부터 많이 읽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높게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능지수가 높다는 게 과연 무조건 좋기만 한 걸까요? 고도영재나 희귀영재는 크든 작든 정서적·사회적 적응 문제를 갖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지수가 너무 높으면 학업 능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고도 하지요.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최적지능지수’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최적지능지수는 웩슬러 검사 기준 115~125(멘사 검사 기준 125~140) 정도입니다. 이 정도의 지능지수를 가진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학습 능력이 좋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아 또래와 어울리는 데 문제가 적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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