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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광개토태왕 담덕 9 (5국 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달력/기타 > 큰글자책
· ISBN : 979117080088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07-22
· 분류 : 국내도서 > 달력/기타 > 큰글자책
· ISBN : 979117080088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07-22
책 소개
서기 371년, 담덕의 할아버지인 고국원왕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광개토태왕 담덕> 시리즈가 대미를 향해 달리고 있다. 9권에는 왜국 연합군이 촉발한 ‘5국 전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고구려, 백제, 가야 도래인 세력을 규합한 ‘왜국 연합군’은 마침내 바다를 건너 신라 금성을 포위한다.
목차
제1장 | 동상이몽의 외교전략
제2장 | 5국 전쟁
제3장 | 군자(君者)의 도
제4장 | 불타는 숙군성
제5장 | 대방 전투
제2장 | 5국 전쟁
제3장 | 군자(君者)의 도
제4장 | 불타는 숙군성
제5장 | 대방 전투
저자소개
책속에서
담덕은 손수 술병을 기울여 술잔 하나에 칠홉 정도 술을 따랐다. 그런 뒤에 품속에서 단도를 꺼내 자신의 손가락을 살짝 베어 그 핏물을 술잔에 몇 방울 떨구었다.
“폐하! 황감하옵니다.”
실성은 곧 단도로 손가락을 찔러 자신의 피를 몇 방울 술잔에 떨구었다.
“이 술잔에는 짐과 그대의 피가 섞여 있소. 짐이 먼저 마시고, 그대가 마시면, 이제 우리는 형제의 의를 갖추는 것이오.”
소가노 마치는 칼을 거두고 추수를 향해 돌아섰다.
“오래전 백제의 장수였던 목라근자의 아들 목만치라 하오. 백제에서 변란이 일어나는 바람에 왜국으로 망명해, 지금은 ‘소가노 마치’라고 이름을 고쳐 부르고 있소.”
“목라근자 장군의 아들이라. 과연 대를 이은 검술의 대가라 할 만한 실력이오. 우리는 그대들을 더 이상 쫓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고 퇴각하시오.”
‘군주는 그래야지. 지상의 별처럼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그 빛의 세례를 주어야지. 가공할 무력으로 전쟁을 그치고(武), 인내와 사랑으로 고통을 없애고(無), 모든 이들이 희열로 춤추는(舞), ‘무무무(武無舞)’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군주의 도가 아닐 것인가?’
정호는 그런 생각을 마음속으로 되뇌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뻐근해져 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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