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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7087355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1-26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10초 전: 점화하며
9초 전: 폭발과 화염의 매력
8초 전: 흑색 화약, 그리고 기사 문화의 종말
7초 전: 나이트로셀룰로스와 문화의 부흥
6초 전: 폭발의 시대, 다이너마이트와 TNT
5초 전: 더 강하게, 더 화려하게
4초 전: 핵무기와 죽음의 진화
3초 전: 폭발물 랭킹 토크
2초 전: 무정부주의자의 요리책
1초 전: 모든 것은 폭발한다
BOOM!: 터뜨리며
미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필자는 화학자의 본래 가치는 자연 속 물질을 다루고, 동식물의 변화를 이해하며, 반응을 통해 화학만이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가치를 다루는 것에서 나오게 되리라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폭발물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 〈10초 전: 점화하며〉
“초기 핸드건은 단순한 형태의 총포로, 긴 나무 끝에 총신을 달고 약실에 흑색화약을 채운 뒤 불꽃을 가져다 대 점화하는 방식이었다. 가늠쇠도 견착도 강선도 없어서 명중률이 떨어지고 재장전 시간도 길었지만, 물리적으로 저장된 에너지의 활용이 아닌 화학 반응으로 활이나 석궁보다 뛰어난 파괴력을 지녔다. 갑옷을 뚫을 수 있는 총알은 기사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이는 곧 중세 봉건제를 대표하는 기사 계급의 몰락을 가속한다.” - 〈8초 전: 흑색화약과 기사 문화의 종말〉
“이런 복잡한 이름보다는 이산화 탄소의 성질과 엮어 귀엽거나 말랑말랑한 이름을 붙였다면 기억하기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수천만 가지 물질마다 다른 이름을 달아주기는 어렵다. 결국 구성과 형태를 그대로 표현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으로 화학물질을 부르면서 이름이 구조를 그려내고 구조가 기능을 만든다는 화합물의 기본 원리가 만들어진다.” - 〈7초 전: 나이트로셀룰로스와 문화의 부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