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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7101202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목차
서문
- 포식은 전쟁이 아니다
- 전쟁은 비인간적인 행동일까
- 제인 구달의 트라우마
- 전쟁의 다양한 형태
- 타고난 폭력성?
1장 영역 전쟁
- 영역 전쟁의 ‘침팬지 사례’
- 동물의 게릴라전
- 미어캣들의 의례화된 싸움
- 줄무늬몽구스 전사들, 그뿐 아니라
- 당근과 채찍
- 수컷들의 복수
- 자신의 무리를 보살피다
- 패배의 맛
2장 암수 전쟁
- 새끼 살해 위험에 맞선 암컷들
- 성적 협박
- 바람피우는 수컷들을 혼내는 암컷 도롱뇽들
- 폭력적인 돌고래 플리퍼
- 암컷 하이에나 괴롭히기
- 오리들의 강제 교미
- 불한당 아델리펭귄
- 종들 사이의 특수한 강제 교미 사례
- 일본원숭이와 꽃사슴
3장 전사 계급의 진화
- 개미들의 전술
- 전쟁을 준비하다
- 자폭 개미
- 흰개미들의 전문 군대
- 피에르 앙드레 라트레유의 벌들
- 외모만 보면 무해한 진딧물
- 이름을 잘 지은 딱총새우
- 클론 군대
- 면역 방어: 몸을 위한 군대
4장 종들의 전쟁: 적과 경쟁자를 제거하라
- 사자, 하이에나 그리고 아프리카들개: 100년 전쟁
- 유인원들의 싸움
- 사바나의 한가운데서 벌어진 복수전
- 자연에 맞서 전쟁 중인 인간
5장 계승 전쟁과 내란
- 왕좌의 게임
- 왕조의 권세와 쇠락
- 영장류들이 일으키는 혁명
- 암컷들의 반란
- 암살자 까마귀
- 딱총새우들의 계승 전쟁
- 벌거숭이 여왕
- 알프스산맥 여왕들의 싸움
6장 동물의 사회적 배척
- 백색증에 걸린 경우
- 메기들의 배척
- 질병 피하기
- 일탈 행동 거부
- 협력을 북돋기 위한 응징
- 희생양 현상
7장 평화: 충돌을 비폭력적으로 해결하기
- 지배 또는 대혼란
- 개체들의 거리 존중
- 하위 서열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는 이유
- 위로부터 화해까지
- 행복은 초원에 있다
- 보노보들의 성관계를 통한 평화 회복
- 올리브개코원숭이가 발명한 사회적 평화
- 인간의 자기가축화
결론: 전쟁은 필연적이지 않다
- 모호한 현상, 경쟁
- 협력부터 도덕 감각까지
- 왜 전쟁을 할까?
감사의 말
에티엔느 클랭의 발문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어떻게 전쟁과 포식을 구분할까? 포식과 다르게 전쟁 행위는 개체들로 구성된 한 집단이 먹이를 먹기 위함이 아닌 다른 이유로 다른 집단이나 특정 개체들을 겨냥한 공격적 행동으로 정의된다. 동물들이 싸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개 영역을 지키거나 확장하기 위해, 먹이 자원을 확보하고 짝짓기 상대를 얻거나 사회적 서열에서 자신의 위치를 높이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
- 「서문」
싸우려는 의도를 분명하게 알리기 위해서 미어캣들은 연구자들이 ‘전쟁 춤’이라 부르는 행동을 한다. 낯선 개체들에게 다가가면서 두 발로 서 있다가 더 위압적이고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해 털을 곤두세우고 꼬리를 하늘로 쭉 뻗은 채 폴짝폴짝 뛰어간다. 긴장이 감도는 그 순간에 침입자들이 후퇴하거나 물리적 충돌이 시작되는데, 관찰된 사례의 86퍼센트 이상 후퇴했다. 싸움은 평균 20여 분 동안 지속되며 무리의 성체 수컷과 암컷뿐만 아니라 어린 미어캣까지 거의 모두가 가세한다.
- 「1장 영역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