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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7152132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회의실에서 목소리 큰 사람만 말하고, 서로의 역할이 불분명해 일이 누락되며, "저 사람은 왜 저럴까?"라는 답답함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하모닉증권 상품개발팀 역시 조직문화 점수 2.1점, 이직 의향 비율 38%라는 참담한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의 원인이 '사람'이 아니라 '역할의 차이'에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디어는 넘치지만 실행력이 부족한 황준식(창조자),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부정적인 사람으로 오해받는 김남우(냉철판단자), 마음은 급하지만 팀원들을 지치게 하는 홍재표(추진자) 등 7명의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 직장 동료들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이들이 충돌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팀 내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고 각자의 강점을 시너지로 연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소설처럼 읽고, 내일 바로 쓴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팀 리더와 HR 담당자, 조직개발 컨설턴트들이 즉각적으로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템플릿과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팀의 삐걱거림으로 고민하는 리더, 기존 진단 도구의 한계에 부딪힌 HR 담당자, 그리고 팀 안에서 자신의 기여도를 명확히 알고 싶은 모든 팀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완벽한 팀은 만들 수 있다"는 벨빈 박사의 철학이 여러분의 팀을 최강팀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목차
[서문] 팀은 여전히 중요한데, 여전히 어렵다
PART 0 우리는 왜 팀으로 힘들까?
하모닉증권의 위기 / 우리는 누구인가? / 벨빈과의 만남
PART 1 팀의 문제를 진단하다
Chapter 1 회의실 밖에서 본 풍경
Chapter 2 대표와의 대화
PART 2 벨빈 9가지 팀역할 이해하기
Chapter 3 창조자(Plant) - 황준식의 발견
Chapter 4 냉철판단자(Monitor Evaluator) - 김남우의 발견
Chapter 5 추진자(Shaper) - 홍재표의 발견
Chapter 6 실행자(Implementer) - 이은지의 발견
Chapter 7 완결자(Completer Finisher) - 이은지의 발견
Chapter 8 분위기조성자(Teamworker) - 이민형의 발견
Chapter 9 전문가(Specialist) - 신지연의 발견
Chapter 10 지휘조절자(Coordinator) - 강민준의 발견
Chapter 11 자원탐색가(Resource Investigator)
PART 3 우리 팀에 벨빈 적용하기
Chapter 12 역할 기반 회의 운영과 업무 분담하기
Chapter 13 역할 맵핑과 팀 구성 최적화
Chapter 14 역할 기반 커뮤니케이션 설계
Chapter 15 갈등을 건강하게 다루기
PART 4 팀의 4단계 성장 과정
Chapter 16 형성기(Forming) - 시작
Chapter 17 격동기(Storming) - 충돌
Chapter 18 규범기(Norming) - 합의
Chapter 19 성과기(Performing) - 시너지
PART 5 벨빈으로 성과 만들기
Chapter 20 전사 확대 - 벨빈 문화의 확산
에필로그 7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며
+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부록: 벨빈 9가지 팀역할 요약 / 벨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책속에서
'아폴로 신드롬Apollo Syndrome'은 현대 조직에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학벌, 화려한 경력,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지만, 정작 팀은 갈등과 비효율로 고통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벨빈 박사는 9년간의 연구 끝에 답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팀 내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모든 역할에는 강점이 있고, 동시에 허용 가능한 약점이 있습니다. 창조자는 디테일에 약할 수 있고, 냉철판단자는 속도가 느릴 수 있고, 추진자는 때로 너무 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로의 약점을 비난하는 대신, 서로의 강점으로 보완하는 것이죠,."
결국 진정한 팀워크란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으로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부분 좀 봐줄 수 있어요?"라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일할 때, 개인의 성과가 아닌 팀의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