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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권정희 (글), 변우재 (그림)
고래의숲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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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세계명작 그림책
· ISBN : 9791171722839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4-02-15

책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모험 소설이나 여행을 소재로 작품들과는 다르게 사람들의 마음 속 선과 악,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특별한 작품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선과 악, 이성과 본능이 충돌하는 한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과 도덕적 갈등이 펼쳐진다.

저자소개

변우재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석사 과정)을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 『햄릿』,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진달래꽃』, 『불똥보다 불씨가 좋아』, 『한국사 첫걸음』, 『나쁜 엄마 다이어리』, 『마지막 수업』 등이 있고, 신한금융지주, 심텍 등의 기업 캘린더를 작업했다. 그 외에도 제7회 국제 물포럼 대통령 오찬 영상의 원화 및 다양한 기업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문학그림책 시리즈에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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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글)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추계예술대학교에서 10년 동안 문학을 강의했다. 전국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세계문학 읽기, 문학의 창작과 감상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창작하는 것은 물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쓴 책으로 『하루 하나 문학 태교』, 『그대 말이야! - Your Words! : It’s you!』, 『하루 30분 너를 그리는 시간』, 『태교, 두근두근 너를 만나는 시간』, 『장구는 덩덩 다바칸은 둥둥』 등이 있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서 문학을 위한 공간 ‘문학다실 BAENET[배:냇]’을 운영하며 작품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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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이름난 등대 기술자 토머스 스티븐슨과 명문가의 딸 마거릿 이사벨라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허약한 체질을 물려받아 병치레가 잦았고, 늘 호흡기질환에 시달렸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습작을 자주 했으며, 1866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첫 책을 자비출판 했다. 대를 이어 엔지니어가 되길 바라는 집안의 뜻에 따라 1867년 에든버러 대학 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했고,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결국 법률가가 아닌 작가의 길을 택했다. 비록 몸은 약했으나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했던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지, 미국, 남태평양 도서 지역까지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얻은 인간 심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을 작품에 녹여냈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소설 및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던 그는 아동문학의 교훈성을 탈피한 소설 『보물섬』(1883년)으로 단번에 명성을 얻었다. 그 뒤로 「시체 도둑」(1884년), 「마크하임」(1885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년), 『납치』(1886년), 「병 속의 악마」(1891년) 등 인간의 본성과 선악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아서 코난 도일에게 “소설의 모든 영역을 완벽히 터득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889년부터는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1894년(44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평소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부르며 가까이 지내던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성지인 바에아산에 그를 안장했다. 묘비에는 그의 성격과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즐겁게 살았고 또한 기꺼이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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