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

미국 공인 최면 전문가가 긍정 확언과 최면으로 자신과 수강생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무의식과 현실을 바꾸는 긍정 확언의 효과와 방법을 안내한다. 3,000회가 넘는 코칭 사례, 연구 내용을 담았다.

“내가 좋은 말을 할수록
더욱더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미국 공인 최면 전문가가 공개하는 ‘변화와 성공’의 비밀
마음속 보물 창고에서 ‘운과 부’를 꺼내는 방법

★3,000명의 인생을 바꾼 코칭★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만★
★무의식을 바꾸는 긍정 확언 370가지 수록★

미국 공인 최면 전문가이자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돕는 ‘생동력연구소’ 소장 이유진이 최면을 기반으로 무의식과 현실을 바꾸는 긍정 확언과 긍정 확언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공개한다.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비밀
긍정 확언, 무의식, 최면의 연관성
“돈이 없어서 못 해.”, “나는 원래 안 돼.”, “해 봐야 소용없어.”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현실을 결정한다면 어떻겠는가? 운이 좋기를 바란다면, 돈을 벌고 싶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면, 꿈꾸는 모습으로 살고 싶다면 부정의 무의식을 긍정의 무의식으로 바꿔야 한다. 이 무의식을 바꾸는 도구가 긍정 확언이다. 말이 무의식을 바꾸고 무의식이 현실을 바꾼다.
저자의 전문 분야인 최면이 긍정 확언의 효과를 높인다. 최면이란 ‘비판력을 우회하고 선택적 사고를 확립한 상태’다. 감정과 신념, 습관과 오래된 경험이 저장된 무의식의 문 앞은 외부의 정보를 감시하는 ‘비판력’이라는 문지기가 있다. 그래서 문지기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 시간을 틈타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긍정 확언을 입력해야 한다. 보통 잠들기 직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명상 후, 깊은 집중 상태 후 심신이 편안해져 의식적 방어벽이 낮을 때 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최면이다.
저자 이유진은 무의식을 바꾸는 긍정 확언으로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그리고 변화하고 싶은 사람 3,000여 명을 코칭하며 그 사례와 결과를 연구했다. 첫 책 《패턴》에서는 성공 경험을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번 신작 《간절히 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에서는 인생의 변화와 성공, 운과 부를 결정짓는 무의식과 무의식을 바꾸는 긍정 확언, 최면의 방법을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어떤 말이 효과가 큰지, 언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 긍정 확언 370가지도 실었다.

무의식과 현실을 바꾸는 확언 방법과
삶을 기적으로 채우는 긍정 확언 370가지
#1. 무의식을 여는 긍정 확언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이 무엇인가? 아침의 첫 생각은 하루 전체를 결정힌다.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나의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는지 의식적으로 관찰하라.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다면 그 생각 뒤에 ‘구나’를 붙이는 방법으로 관찰하고 그 뒤의 다른 생각을 선택하라. 의식적인 재구성이다.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구나.’
‘지금 내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구나.’
‘오늘은 새로운 시작의 날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2. 무의식에 침투하는 긍정 확언
확언에 생명을 불어넣어라.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믿고 일상에서 실천하라. 가능한 방법을 구체적인 현재형 표현으로 반복하고 관련한 증거를 모은다.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보다 “나는 매일 감사할 일 세 가지를 찾기로 선택한다”가 더 강력하다. “나는 내년에 건강해지기로 선택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지금 이 순간 건강해지기로 선택한다”라고 말하라. “나는 가난해지지 않기로 선택한다”보다 “나는 풍요롭게 살기로 선택한다”가 더 효과적이다. “나는 부자가 되기로 선택한다”보다 “나는 기쁘게 풍요를 받
아들이고 나누기로 선택한다”가 더 쉽다.
확언을 하면 반드시 한 가지 이상의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나는 작가가 되기로 선택한다”라고 한다면 그날부터 매일 한 페이지라도 글을 써야 한다. 이는 선택의 진정성을 증명하고 선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3. 무의식을 움직이는 긍정 확언
무의식은 반복되는 메시지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21일 최면 확언 법칙’은 무의식을 긍정으로 움직이는 방법이다. 자신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고 21일간 새로운 정체성을 확언한다.
“나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나는 매일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솔직히 표현한다. 이렇게 하면 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정체성을 확언하면서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하고 그 경험을 기록해 증거로 남긴다. 21일이 다가오면 이제 “나는 ‘무엇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가 아니라 “나는 ‘무엇’이다”라고 단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과 대화한다.

#4. 무의식을 정화하는 긍정 확언
무의식에 쌓여 있는 오래된 상처, 잘못된 믿음,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한다. 아무리 긍정해도 부정적인 무의식이 의심하면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무의식을 정화하는 일은 최면에서 중요한 과정이다. 정화는 멈추기(호흡), 들여다보기(최면), 비우기(감정 해소), 새로 저장하기(긍정 확언) 네 가지 순서로 이뤄진다. 말하면 할수록 무의식이 깨끗해지는 확언이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5. 무의식에 각인하는 긍정 확언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 하루의 긍정적인 스토리를 1분 동안 상상하고 잠들기 전에는 하루 동안 좋았던 순간을 이야기로 만든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반복하면 긍정적인 현실이 펼쳐진다.
“오늘 나는 금연 목표를 하루 더 지켰다. 담배 생각이 났지만 대신 물을 마시고 심호흡을 했다. 내 의지력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걸 느꼈다.”
“오늘 나는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봤다. 그들은 모두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로 돈을 벌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오늘 나는 부업 아이디어를 하나 구체화했다. 처음에는 막연했지만 시장 조사를 해 보니 실현 가능성이 보였다. 추가 수입원을 만드는 첫걸음을 뗐다.”

나의 무의식이 말한다
“나는 할 수 있고 이미 해냈다”
무의식을 바꾸는 긍정 확언의 핵심은 간절히 말하는 것이다. 간절히 말한다는 것은 말하거나 쓰는 것을 넘어 몸과 감정, 모든 감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소리, 그림, 향기, 움직임, 감정을 모두 합쳐야 한다. 현실이 아직 변하지 않아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 생각을 마주하고 바꿔야 한다. 억지로 긍정만 하기보다 먼저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보며 ‘난 돈을 벌 능력이 없어’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낀다. 그러고 난 후에 그 감정과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때 무의식의 저항이 줄어들고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나는 가치를 만들고 풍요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온몸으로 풍요를 느끼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저자와 저자가 코칭한 수강생 3,000여 명이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성공을 다짐하고 미루던 계획을 지켰다. 금연, 금주, 수익 창출, 관계 개선 등 어렵다고 생각한 일을 해냈다. 막연히 바라기만 했던 일을 기적처럼 이뤘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꿈을 이루고 있다. 내가 원하는 바를 간절하게 말하고 나의 무의식이 긍정을 확신하면 실제로 이뤄진다. 이 책을 따라 긍정 확언으로 무의식을 바꾼다면 무의식은 긍정을 확신할 것이다.
최저 임금을 받으며 한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매일 밤 술을 마시며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던 저자는 한때 ‘월 200만 원만 벌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말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삶이 180도 바뀌었다. 과거의 자신처럼 인생이 바뀌길 바라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재정 상황도 마음도 풍요로워졌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운을 스스로 만들고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뇌 과학, 인지 심리학, 행동 과학 분야의 근거와 사례를 모두 담았다. 지금껏 펼쳐본 어떤 책보다 실용적일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이 책으로 인생을 바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