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1984

1984

조지 오웰 (지은이), 이혜인 (옮긴이)
푸른숲주니어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866원 -10% 790원 13,480원 >

책 이미지

198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984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72546199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26-02-27

책 소개

BBC가 지난 1천 년간 최고의 작가로 꼽는 조지 오웰의《1984》가 ‘징검다리 클래식’ 45권으로 출간되었다. 《1984》는 극단적인 감시와 통제 사회에서 자유를 얻기 위해 발버둥 치는 한 개인의 처절한 노력과 파멸의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목차

기획위원의 말 4
제1부 위험한 일기 9
제2부 유리로 만든 방 143
제3부 마지막 인간 299
부록 새말의 원리 402
《1984》제대로 읽기 421

저자소개

조지 오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작가·저널리스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아편국 관리였던 아버지의 근무지인 인도 북동부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첫돌을 맞기 전 영국으로 돌아와 “하급 상류 중산층”으로 명문 기숙학교인 세인트 시프리언스와 이튼을 졸업한 뒤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식민지 버마로 건너가 영국의 경찰간부로 일한다. “고약한 양심의 가책” 때문에 경찰직을 사직한 뒤, 자발적으로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을 발표한다. 1936년은 오웰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이다. 그해 잉글랜드 북부 탄광촌을 취재하여 탄광 노동자의 생활과 삶의 조건 등을 담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을 쓰고, 이 책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주자마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페인내전에 참전하여 『카탈로니아 찬가』(1938)를 펴내면서 자신의 예술적·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나간다. 그러한 전환점 이후 폐렴 요양차 모로코에 가서 『숨 쉬러 나가다』(1939)를 쓴다. 2차세계대전 중에는 BBC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했고 이후 <트리뷴>의 문예 편집장, <옵저버>의 전쟁 특파원 노릇도 한다. 1945년에는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한다. 또 다른 대표작 『1984』(1949) 집필 중 폐결핵 판정을 받은 그는 1950년 1월 21일, 마흔여섯 나이로 숨을 거둔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은 오웰이 작가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뒤 한 진보단체로부터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들의 실상을 취재하여 글을 써달라는 제의를 받고, 두 달 동안 랭커셔와 요크셔 일대 탄광 지대에서 광부의 집이나 노동자들이 묵는 싸구려 하숙집에 머물며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인 결과물이다. “실업을 다룬 세미다큐멘터리의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펼치기
이혜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 국문학을 공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훌륭한 작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지금은 좋은 도서를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멋진 신세계》, 《DNA 탐정》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거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주요 위치마다 검은 콧수염 얼굴이 어김없이 붙어 있었다. 바로 맞은편 집 벽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그 시커먼 눈동자.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저 아래 길가에 붙은 포스터의 찢어진 귀퉁이가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에 펄럭였다. 그때마다 ‘영사’(‘영국 사회주의’의 약자.)라는 단어가 보이다 안 보이다 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그런 마음을 먹게 해 준 것은 서랍에서 방금 꺼낸 이 공책이었다. 정말이지 빼어나게 아름다운 공책이었다. 세월이 흘러 약간 누렇게 바래긴 했지만 아직 만질만질한 이 크림색 종이는 적어도 지난 사십 년간 생산된 적이 없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그 공책은 사십 년도 훨씬 더 된 물건인 셈이었다. 지금은 어느 구역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빈민가의 누추한 고물상 진열창에서 이 공책을 처음 본 순간 곧바로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