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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지은이), 이혜인(옮긴이)
푸른숲주니어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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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멋진 신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56751519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17-10-31

책 소개

디스토피아를 그린 20세기 최고의 예언적 소설 중 하나”로 꼽히며, <가디언> <옵저버> BBC가 영미권의 100대 소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뒤, 26세기 지구가 무대로, 아이들은 더 이상 여자의 몸에서 ...
디스토피아를 그린 20세기 최고의 예언적 소설 중 하나”(월스트리트 저널)로 꼽히며, <가디언> <옵저버> BBC <모던 라이브러리>가 영미권의 100대 소설. 최근 햄버거의 역사를 뒤흔들 놀라운 혁명이, 목장도 농장도 아닌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빠르면 5년 뒤부터 배양육을 이용한 인공 고기 햄버거가 시판될 전망인데, 이미 20세기 초에 이 같은 미래를 꿰뚫어본 소설이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뒤, 26세기 지구를 무대로 한다. 아이들은 더 이상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지 않고, ‘어머니’라는 말은 음탕한 욕설이 되었다. 대신 아기들은 실험 접시 위에서 수정되고 유리병 속 암퇘지의 싱싱한 복막 조각에 심어져, 컨베이어 벨트 생산라인을 따라 완성된다. 알파·베타·감마·델타·엡실론, 다섯 계급의 사람을 필요에 따라 계획적으로 생산되고, 상류 계급은 전체 인구의 9분의 1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존은 첫눈에 반한 베타 여성 레니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자유분방한 성생활을 권장하는 문명 세계에서 자란 유리병 인간인 레니나와 결코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뼈아픈 사실을 깨닫고 몸부림친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지만 어릴 때부터 죽음은 생물학적 현상일 뿐, 누구의 목숨도 소중한 것은 아니라고 배운 유리병 인간들은 애도를 표하기는커녕, 눈물을 흘리는 존을 향해 점잖게 행동하라고 호통을 친다. 그렇게 26세기 세계 연합국 시민들의 모습을 야만인의 눈동자에 비추어 본다.

목차

기획위원의 말 004

제1장 인간 배양 장치 009
제2장 장미와 사이렌 030
제3장 만인은 만인의 것 045
제4장 과잉과 미흡 사이 083
제5장 누구나 행복한 시대 103
제6장 무모한 도전 124
제7장 야만인 구역, 말파이스 153
제8장 시간과 죽음, 그리고 176
제9장 위험에 빠진 새 한 마리 202
제10장 끔찍한 해후 210
제11장 사랑은 소마처럼 오묘하다 219
제12장 사랑의 세레나데 246
제13장 고백의 시간 266
제14장 죽음에 익숙해지는 훈련 283
제15장 오, 멋진 신세계여! 297
제16장 자유라는 이름으로 309
제17장 불행해질 권리 328
제18장 악몽이여, 안녕! 343

멋진 신세계 제대로 읽기 369

저자소개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4년 7월 26일 영국 고덜밍에서 교육자 부모 사이에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조부는 저명한 생물학자 토머스 헨리 헉슬리다. 1908년 명문 이튼칼리지에 입학했으며 그해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 큰 슬픔을 겪었다. 1911년 각막염을 앓고 실명해 가정에서 점자로 학습했다. 시력을 일부 회복한 후 1913년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하고 1916년 수석 졸업했다. 런던으로 가 공군위원회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하다 교사가 되었다. 모교 이튼칼리지 재직 당시 학생이었던 조지 오웰을 가르치기도 했다. 《불타는 수레바퀴》(1916)와 여러 권의 시집을 발표하고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으나 생계를 위해 문학지 《아테네움》에서 기자로 사회평론과 문예비평을 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영국 상류층을 풍자한 첫 소설 《크롬 옐로우》(1921)와 특유의 냉소적이며 회의적인 인생관이 집약된 관념소설 《연애대위법》(1928)으로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 《멋진 신세계》(1932)는 과학의 발달로 인간이 모두 인공 제조되는 미래 사회를 풍자적으로 그려냈으며, 20세기 미래 소설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 외에도 소설 《가자에서 눈이 멀어》(1936), 《원숭이와 본질》(1948)과 에세이 《영원의 철학》(1945), 《지각의 문》(1954)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해 살다가 1963년 11월 22일 후두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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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 국문학을 공부하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훌륭한 작품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지금은 좋은 도서를 찾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멋진 신세계》, 《DNA 탐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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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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