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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사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발터 뫼비우스, 아름가르트 베란 (지은이), 양삼승 (옮긴이)
불광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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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널 더 사랑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보다 널 더 사랑해 (사람을 치유하는 반려동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72610074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06-21

책 소개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대학병원 내과/신경외과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접한 동물과 사람 간에 맺어진 우정을 통해 아픔과 불행이 치유되는 사례들을 관찰해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했다.

목차

서문
마그누스와 라라 - 서로의 상처를 보듬은 발달장애 소년과 유기견 불도그
코로나 시대의 닭 - 펜데믹에서 살아남기
우르멜과 함께한 시간 - 다운증후군 아이는 어떻게 돼지와 우정을 맺게 되었나
최고의 암말 아라벨라 - 말이 찾아준 가정의 평화

필립 현상 극복을 도운 물고기 - 수족관을 만나며 ADHD를 개선한 토마스의 이야기
다락방을 찾아온 삼색 고양기 - 학대받는 소녀를 일으켜 세운 특별한 우정
만더샤이트의 기적 - 송아지가 피부병을 치료해 준다고?
비누르와 팍시 - 두 마리의 아이슬란드 조랑말과 청소년 정신과 친구들
아마가의 석탄캐는 아이들 - 어느 용감한 개의 영웅적 행동

고양이 천국 - 귀여운 맹수의 치명적 매력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 생명을 구한 개, 미아
낙소스의 앵무새 - 코코와 야니스 그리고 그들의 놀라운 공생 관계
달팽이 요법 - 자폐 스펙트럼 어린이들을 매혹시키는 느림의 미학
편지 배달 챔피언 비둘기 - 열정과 기쁨에 가려진 뜻하지 않은 위험성

누구도 길들일 수 없었던 낙타, 아지 - 시각장애를 뛰어넘은 신뢰와 우정
목숨을 구한 앞발 - 티나와 당뇨병 도우미 개, 샤니
당나귀 인형 동키와 율리아 - 교도소 담장을 뛰어넘은 사랑
동물과 함께하는 요양원 - 치매조차 잊게 만든, 말을 향한 진정한 사랑
오래된 목장에서 날아온 박쥐 - 작은 흡혈귀를 포획하기 위한 몸부림

사랑과 치유를 전하는 네 발의 천사, 파울 - 고난과 아픔을 넘어 평화로운 삶에
이른 라이너의 인생 이야기

역자의 변

초롱이와 며느리: 초롱이가 떠나며 맺어준 인연

저자소개

발터 뫼비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내과의사, 신경외과의사, 저술가이다. 병을 치유하려면 의사의 경청과 환자의 신뢰가 가장 소중하다고 믿는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이나 진단 시설을 위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 통일의 주역이었던 헬무트콜수상의 친구이자 주치의로 건강자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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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가르트 베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은퇴한 여교사로 독일 학교 교과서의 저자이다. 학교 강의와 세미나의 전문 지도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심리학에 중점을 두는 교과 과정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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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삼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첫 4반세기는 판사, 나중 4반세기는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법조 개혁론자이다. 1947년 서울 출생으로 1974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으며, 1987년 서울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대법관이던 부친이 ‘판결의 내용을 이유로’ 판사직에서 물러나는 법치 후진적 비극을 생생히 목격하며 우리나라 사법부와 검찰의 개혁 필요성을 통감했다. 1990년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1998년 대법원장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청와대, 검찰, 언론 등 사법 인접권력과의 역학관계에도 눈을 떴다. 사법부의 각성을 촉구하며 검찰의 오만을 질타하는 글을 발표하고 용기와 소신을 담은 획기적인 판결을 내렸으나 집요한 소수 반대파(검찰)의 프레임에 휘말려 1999년 52세의 나이에 비자발적으로 사법부를 떠났다. 이후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영산대 부총장을 지내고, 현재 영산법률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법조 개혁론자로서 소신을 담은 책 《법과 정의를 향한 여정》, 《권력, 정의, 판사》와 스키에 몰입했던 경험을 담은 책 《멋진 세상, 스키로 활강하다》를 출간했다. 2021년, 이제 제3의 인생으로, 그리고 평소 소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으로, 작가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다섯 판사 이야기》는 그러한 시도의 첫 번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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