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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263685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11-30
책 소개
목차
Prologue
Part I
둘레길이 나에게
속삭여 준 이야기들
돌멩이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습
소망을 담은 사람, 가슴에 촛불을 안고
고요 속에서 마주한 동자 스님
미소 짓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날로그가 그리워지는 시대이다
가족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 나왔어요
대화가 필요해요
매일 고독을 마음껏 느껴보자
사랑이란?
숲은 하나의 유기체이다
초록용, 하늘 날자!
Industria - 탐험하고 싶은 곳
Part II
숲의 속삭임,
비로소 너를 알게 되었다
윤회의 계절 봄
아까시나무꽃 향기에 취해
호기심 자아내는 흰 꽃들이 만발한 늦봄
한여름, 화려한 꽃들의 향연
비 온 뒤 여름 길목에서 만난 버섯들
환상 속의 그대
풍요로운 가을날, 누렁 호박 하나가 달랑 매달려 있네
가을하늘 높고 홍시가 먹고 싶네
이 모자 주인은 누구일까요?
푸른 하늘에 흰 달이 떠 있다
차곡차곡
익명의 눈사람 조각가들
붉은 가슴이 뛴다면 너무 행복할 텐데
선물 그리고 배려
그래 사랑이야
하늘… 가슴속 그리움
Epilogue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초록은행’인 자연 속에서 각양각색의 대상을 만나고, 스스로 푸르러지는 기쁨을 맛본다. 이것을 ‘초록행복’이라 부르고 싶다. 숲의 둘레길에서 현실 생활로 돌아오더라도 그 에너지와 충만감은 지속성이 있다. 한결 긍정적이고 차분해진 자신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레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그릇이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이 내 마음에 난 홈들을 메꾸어 준다. 발길에 차이는 작은 돌멩이 하나조차 시가 되고 의미가 되는 순간을 느낀다. 자연은 덧없이 흐르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나를 다독이고, 나 아닌 너를 만나 이해하고 보듬는 시간을 선물한다.
- 〈Prologue〉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