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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백야의 미술관 하](/img_thumb2/9791172740559.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 ISBN : 9791172740559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5-07-25
책 소개
목차
스웨덴
스웨덴국립미술관 206
스톡홀름현대미술관 230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 250
러시아미술관 284
푸시킨미술관 308
트레티야코프미술관 328
저자소개
책속에서
미술관은 중세부터 1900년대까지의 넓은 컬렉션을 자랑한다. 판화 및 드로잉은 50만 점을 소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테신이 수집한 2000점 이상의 걸작들이 포함되어 있다. 회화와 조각 작품은 1만 6000여 점이다. 18~19세기의 스웨덴 그림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17세기의 네덜란드 작품과 18세기의 프랑스 작품들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특히 렘브란트 작
품은 미술관의 자존심이다. 18세기 프랑스의 부셰와 샤르댕의 작품도 중요한 소장품이다. 프랑스 인상파 작품들도 빼놓을 수 없다.
_스웨덴국립미술관
렘브란트의 최고 걸작 중 하나도 에르미타주에 있다. 〈다나에〉다. 이 그림은 1636년에 처음 그려졌다. 그러나 렘브란트는 1643년까지 계속 수정하면서 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그리스 신화의 다나에를 그린 작품으로 18세기부터 에르미타주에 보관되고 있다. 다나에는 페르세우스의 어머니이다. 그림 속의 다나에는 침실에서 제우스를 맞이하고 있다. 제우스는 황금비로 변해 다나에의 침실에 침입하고 그녀를 임신시킨다. 다나에의 본래 모델은 렘브란트의 부인이었으나 렘브란트는 나중에 이를 연인의 얼굴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 그림은 한 정신이상자에 의해 1985년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그림에 황산을 뿌리고 칼로 찢어 버렸다. 온 세계 문화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곧이어 최고 전문가들이 달라붙어 복원작업에 들어갔다. 복원작업은 1997년에야 완료되었다. 복원 후에는 방탄유리 속에서 전시되고 있다.
_에르미타주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