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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공부

(최재천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장 동화)

최재천, 안희경 (원작), 박현숙 (글), 함주해 (그림)
김영사
1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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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고 싶은 공부 (최재천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장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7332083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5-02-25

책 소개

국제바칼로레아 시험 출제 도서이자 독자, 서점, 출판인이 꼽은 스테디셀러 《최재천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창작동화 《하고 싶은 공부》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내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준다.

목차

서문
1장. ○○ 연구소
2장. 소장님
3장. 하고 싶은 것
4장. 너무 외우려고 애쓰지 마라
5장. 형의 가출
6장. 진짜 공부
7장. 편지 쓰기
8장. 도서관
9장. 숙론
10장. 경주 답사
11장. 침팬지처럼
12장. 건이의 비밀
13장. 서로서로
14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에필로그

저자소개

함주해 (그림)    정보 더보기
아름답고 지루한 날들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움받을 용기』 『소가 돌아온다』 『잃어버린 겨울 방학』 『책상은 책상이다』 등 책의 그림을 그렸고, 『모과』 『노란 나비를 따라』 『낙타 소년』 등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 아트 포스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 〈해피 아워〉 스페셜 포스터, BBC와 영국예술위원회 지원 단편 영화 〈Money Up〉 스페셜 포스터 등 영화 포스터의 그림을 그렸다. 헤이즈, 첸, 유하 등 뮤지션 앨범의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나무와 함께 피고 지는 우리의 풍경을 담은 그림 에세이 『속도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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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으며,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트 사장 구드래곤》을 비롯한 <구드래곤> 시리즈와 <수상한> 시리즈, <천개산 패밀리> 시리즈, 《절교의 여왕》,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잘 훔치는 기술》, 《구미호 식당》 등 200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소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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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 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 지능》, 《열대예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숙론》, 《최재천의 공부》, 《양심》 등을 썼다. 2019년 총괄편집장으로서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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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2002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서구에 부는 성찰적 기운과 대안 활동을 소개하는 글을 써왔다. 2012년부터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과 불안에 휩싸이는 삶의 조건들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모색해왔다. 우리 문명의 좌표를 조망하기 위해 4년여에 걸쳐 놈 촘스키, 재러드 다이아몬드, 장 지글러, 스티븐 핑커, 지그문트 바우만 등 세계 지성들을 직접 만나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문명, 그 길을 묻다》 《사피엔스의 마음》 3부작 기획 인터뷰집을 완성했다. 이 외에 예술을 통해 세상에 질문을 던진 현대 미술가들과의 대화를 담은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를 펴냈고,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 틱낫한의 《우리가 머무는 세상》, 사? 미팜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가장 깊고 오랜 질문에 관하여》 등을 옮겼다. 최근작으로 리베카 솔닛 등 세계 여성 지성들과의 대화를 엮은 《어크로스 페미니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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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했을 때 신이 나서 더 잘할 수 있거든.


학교나 학원 점수가 전부는 아니란다. 점수로 나타낼 수 없는 것도 있지. 사람은 누구에게나 잘하는 게 있고 잠재 능력도 있어. 잠재 능력은 자꾸 시도하고 도전해야 밖으로 나오는 거란다.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도전해 보는 거야. 재미있고 흥미롭게 도전하는 것, 그게 진짜 공부거든.


글쓰기는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지. 생각을 잘 드러내면 다른 사람이 감동할 수도 있어. 글쓰기는 시험을 보듯 남의 생각이나 배운 것의 정답을 찾아 쓰는 게 아니야. 네 생각을 잘 정리하면 돼. 신기하게도 그렇게 글쓰기를 하다 보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면서 자신을 알게 된단다. 자기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도 알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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