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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은이), 김진준 (옮긴이)
김영사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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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스티븐 킹의 창작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73324901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스티븐 킹의 유일무이한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가 새 표지와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25주년 기념판에는 스티븐 킹의 특별 후기와 아들 조나 힐과의 인터뷰 등 30여 쪽의 추가 원고를 수록하고, 번역 또한 새롭게 다듬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하나
머리말 둘
머리말 셋

이력서
글쓰기란 무엇인가

연장통
창작론
인생론: 후기를 대신하여
그리고 한 걸음 더: 문 닫고, 문 열고
그리고 두 걸음 더: 도서 목록
그리고 세 걸음 더: 추가 도서 목록
그리고 네 걸음 더: 마지막 도서 목록

아버지 스티븐 킹을 위한 오디오북 녹음
아버지 스티븐 킹과의 대화
즐거움에 대하여: 개정판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스티븐 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티븐 에드윈 킹은 1947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두 살 무렵에 아버지 도널드 에드윈 킹이 집을 나간 이후 어머니 넬리 루스 필스버리 킹 슬하에서 형과 함께 자랐다. 위스콘신주, 인디애나주, 코네티컷주를 전전하던 일가는 킹이 열한 살이 되었을 무렵 마침내 메인주 더럼에 정착했다. 메인 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한 킹은 2학년 때부터 대학 신문에 매주 칼럼을 썼고, 학생 위원으로서 학내 정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전 운동을 지지하기도 했다.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던 중 창작 워크숍에서 만난 태비사 스프루스와 졸업한 이듬해인 1971년 결혼했다. 이후 킹은 세탁소에서 일하다 햄프던 공립 고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그러는 틈틈이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데뷔작 『캐리』로, 원래 중도에 포기하고 버린 원고를 아내 태비사가 쓰레기통에서 꺼내 읽은 후에 계속 쓰도록 조언한 결과 완성한 장편소설이다.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킹은 이후 『살렘스 롯』, 『샤이닝』, 『스탠드』 등의 대작을 연이어 출간했고, 특히 1986년에 출간한 『그것』은 모던 호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공포의 제왕’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간의 심층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는 데 탁월한 작가로 알려졌지만, 공포뿐 아니라 SF, 판타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방대한 작품 세계로 대중적 인기를 얻는 동시에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이야기의 제왕’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 시상식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세운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 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그 밖에도 브램 스토커 상, 영국환상문학상, 호러 길드 상, 로커스 상, 세계환상문학상 등 유수의 장르소설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처음으로 도전한 탐정 미스터리 『미스터 메르세데스』로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로도 잘 알려진 킹은 미국 소설가 중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영상화된 인물로도 손꼽힌다.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등이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작으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매년 출간되는 신작들 역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6년 현재 스티븐 킹은 아내와 함께 메인주에 거주하며 계속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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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대학원 과정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솔 벨로의 『허조그』, 살만 루슈디의 『한밤의 아이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마거릿 애트우드의 『페넬로피아드』,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등이 있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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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이미의 말이 옳았다. 문장에 대하여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델릴로나 업다이크나 스타이런 같은 작가에게는 물어보지만 대중 소설가에게는 묻지 않는다. 그러나 나 같은 얼치기도 나름대로 문장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종이 위에 이야기를 풀어놓는 솜씨를 향상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이제부터 나는 내가 창작을 하게 된 과정, 지금 내가 창작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 그리고 창작의 방법 등에 대하여 말해보려고 한다. 이것은 내 본업에 대한 책이며 문장에 대한 책이다._‘머리말 하나’ 중에서


작가의 자질은 타고난다. 그러나 특별한 자질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많은 사람이 적어도 조금씩은 문필가나 소설가의 재능을 가졌으며, 그 재능을 더욱 갈고닦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_‘이력서’ 중에서


내가 처음으로 두 건의 기사를 제출하던 그날, 굴드는 그 밖에도 흥미로운 조언을 해주었다. 글을 쓸 때는 문을 닫고 글을 고칠 때는 문을 열어라. 처음에는 나 자신만을 위한 글이지만 곧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는 뜻이었다. 일단 자기가 할 이야기의 내용을 알고 그것을 올바르게─어쨌든 자기 능력껏 올바르게─써놓으면 그때부터는 읽는 사람들의 몫이다._‘이력서’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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