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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간관리국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7332544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6-03-0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7332544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BBC?커커스 등 32개 매체 선정 가장 기대되는 책,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아마존〉 이달의 책, 〈옵저버〉 선정 올해 최고의 데뷔작, 휴고상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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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머니가 난민이셨죠?” 아델라가 말했다. 채용 면접의 첫마디치고는 정신 나간 질문이었다.
“예, 부국장님.”
“캄보디아 출신이시고요.”
“그렇습니다, 부국장님.”
(…)
“제 어머니는 스스로를 가리킬 때 난민이라는 말을 절대 쓰지 않을 겁니다. 전에 난민이었던 적이 있다는 말도 안 할 거고요.” 나는 덧붙여 말했다. “저는 남들 입에서 그 말이 나오는 걸 들으면 기분이 참 이상하더군요.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들도 그 말을 쓰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이주자’라는 말을 더 선호하거든요. 아까 했던 질문에 답하자면, 난 이주자 관리 담당 부국장이에요.”
“그렇다면 그 이주자들은 어디서……?”
“역사 속에서 왔어요.”
“뭐라고요?”
아델라는 대단한 일도 아니라는 듯이 어깨를 으쓱했다. “우리는 시간 여행을 할 줄 알거든요.” 말투가 꼭 무슨 커피 머신을 설명하는 사람 같았다. “시간관리국에 온 걸 환영해요.”
나는 고어에게 세탁기와 가스레인지, 라디오, 진공청소기 따위에 관해 설명해줬다.
“당신네한테는 이게 하녀로군요.”
“틀린 말씀은 아니에요.”
“한 걸음에 1000리를 가는 장화는 어디에 있나요?”
“아직 만들지 못했어요.”
“투명 망토는요? 태양열에 녹지 않는 이카로스의 날개는?”
“마찬가지예요.”
고어는 빙그레 웃었다. “당신네는 번개의 힘까지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러고는 단지 하인을 고용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그 힘을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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