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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73328336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6-10-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인가
1장 ‘열심히’ 공식이 깨진 시대
성실함이 경쟁력이 되지 않을 때
어제의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불황은 준비하는 사람의 편이다
살아남는 사람의 의미
2장 살아남는 사람의 7가지 힘
SURVIVE 로드맵
Sense, 변화를 감지하는 힘
Understand, 사람을 이해하는 힘
Relearn, 다시 배우는 힘
Value Creation, 가치를 만드는 힘
Integrate, 연결하고 융합하는 힘
Venture, 실험하는 태도
Endurance, 버티는 힘
3장 미래에도 필요한 일을 찾아서
사라지지 않는 문제를 찾아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는 착각
유행과 흐름은 다르다
AI 시대, 인문학이 중요한 이유
경계에서 기회를 찾자
4장 내일의 나를 바꾸는 연습
불안을 줄이는 마음가짐
AI를 업무 파트너로 만드는 법
습관 잡는 30일 업그레이드 플랜
이젠 자격증이 아닌 프로젝트 시대
에필로그 스물아홉의 봄
더 읽어보기 1년 커리어 재설계 로드맵 그려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미래 유망 직업을 나열하지 않는다. 10년 뒤 뜰 만한 직종 리스트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불황과 AI 시대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인지를 묻는다. 기술이 발전해도 자신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 경기가 흔들려도 기회를 알아보는 사람, 탈락 통보를 받아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의 정체를 하나씩 풀어갈 것이다.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업무는 줄어드는 반면, 복잡한 판단과 사람 간의 조율이 필요한 업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직업의 이름은 같아도 그 안에서 하는 일의 성격은 달라진다.
‘어떤 직업’ 대신 ‘어떤 업무’에 집중하자. 같은 회계사라도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는 AI가 점점 대체하고 있지만, 고객의 사업 구조를 파악해 절세 전략을 조언하는 업무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같은 의사라도 영상 판독은 AI가 더 정확하지만, 환자의 불안을 읽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
SURVIVE 모델은 여느 자기계발 프레임과 다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모델은 “이것을 하면 성공한다”라는 처방을 제공하지만, SURVIVE 모델은 처방이 아니라 능력이다. 처방은 환경이 바뀌면 효과가 사라지지만, 능력은 환경이 바뀌어도 함께 작동한다. 10년 전 소셜 미디어를 잘 다루면 취업이 된다는 처방은 현재 유효하지 않지만,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원칙은 10년 전에도, 지금도, 10년 후에도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