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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73572845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5-06-1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종교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2장 신비주의적 입장
3장 믿는 것이 좋은 이유
4장 공동체와 회중
5장 사회적 뇌, 종교적 마음
6장 의례와 동기성
7장 선사시대 종교
8장 신석기 위기
9장 컬트, 섹트, 카리스마
10장 분열과 분파
주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그림 목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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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종교에 대한 최소한의 정의는 영적 존재들(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에 관심을 갖고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이 거주하는 일종의 초월적 세계(관찰 가능한 물리적 세계와 일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에 대한 믿음일 수도 있겠다. 그 정의는 공식적으로 신을 믿지 않는 불교 같은 종교를 포함해 모든 세계종교를 포괄할 만큼 충분히 광범위하다.
이 장의 요점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현대 세계에서도 널리 확인할 수 있는 정령 세계에 대한 믿음의 저류(신비주의적 입장)가 존재함을 간략히 정리하는 데 있었다. 그것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압도적일 수 있지만 말로 묘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날것의 느낌(raw feels)’의 요소를 인간 심리에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향정신성 약물의 도움 유무와 관계없이, 강력한 감정적 울림을 지닌 이러한 신비주의적 요소가 모든 종교적 행동의 근간을 이룬다고 제안한다. 여기서, 그 종교가 얼마나 세련되었는지는 관계없다. 그것은 종교성의 동력이며, 이 경험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결국 종교의 형태로 채색한다.
결국 이것은 종교의 주된 기능이 공동체 결속이라는 것을 명시적으로 보여 준다.…… 종교가 진화하면, 그것은 직접적인 건강상의 이익을 제공하고 세계에 대한 향상된 이해를 제공하여 삶의 경험이 지닌 변동성을 더 잘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세계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면 외부 위협의 침입을 어느 정도 줄인다. 이것은 외부 위협의 비용과 사회공동체의 규모를 서로 동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자기제한회로(self-limiting circuit)를 설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