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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애플·구글·메타가 사활을 건 2035 공간 기술 패권 시나리오)

최형욱, 전진수 (지은이)
21세기북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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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애플·구글·메타가 사활을 건 2035 공간 기술 패권 시나리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73578014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6-02-26

책 소개

“공간 컴퓨팅을 AI 이후를 여는 패러다임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역작이다!”
구글, 메타 AI 기술 리더 휴고 바라· 매직 리프 창업자 로니 아보비츠의 강력 추천!

테크 산업 25년 경력의 기술전략가이자 혁신설계자 최형욱
SKT 부사장, 삼성전자 경력의 글로벌 IT 산업 전문가 전진수
두 거장이 제시하는 다음 10년의 생존 전략!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6 CES’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와 ‘공간 컴퓨팅’이었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공장 로봇, 자율주행차, XR 디바이스 등 2026 CES 현장에서 화제가 되었던 기술들은 공통적으로 물리적 현실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AI 기술이 단지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공간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물리적 움직임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피지컬 AI의 등장은 그동안 화면 속 텍스트와 이미지에 머물던 AI 기술이 우리의 물리적 현실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공간 컴퓨팅’은 피지컬 AI를 실제 세계에 구현하고 설계하는 핵심 기술이다. 일상의 문법을 재정의할 공간 컴퓨팅 기술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등에 업고 일상의 패러다임까지 바꾸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은 이러한 공간 컴퓨팅의 등장과 현주소, 이 기술이 변화시킬 산업과 일상의 미래를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XR과 AI 혁신을 이끌어온 두 저자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기술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입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 책은 공간 컴퓨팅을 단순히 새로운 기술로 소개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애플, 메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왜 공간 컴퓨팅과 피지컬 AI를 차세대 패권 기술로 삼고 경쟁하는지, 그 전략적 배경과 산업적 함의를 촘촘하게 분석한다. 특히 현실의 맥락을 이해하는 ‘공간 지능’과 ‘피지컬 AI’가 결합할 때 벌어질 기술 전환이 산업 구조와 투자 지형에 가져올 변화를 선명하게 짚어낸다. 기술 종사자는 물론, 미래 트렌드를 읽어야 하는 리더와 투자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이유다.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이 태동하는 지금,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은 스마트폰 이후의 세계를 미리 이해하고, 다가올 변화의 방향을 선점하려는 독자들에게 가장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간 컴퓨팅은 피지컬 AI 혁명의 매우 중요한 축이 될 것이다.”
거대 격변 속 기회를 포착할 실전 전략서!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은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이 동시에 베팅하고 있는 차세대 기술 ‘공간 컴퓨팅’을 통해 다가올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ChatGPT,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AI가 인간의 사고 영역을 확장했다면, 이제 피지컬 AI와 공간 컴퓨팅은 인간의 행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라는 제한된 화면 안에서 작동하던 기술은 XR과 공간 지능을 통해 현실 공간 전체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인간의 지각과 경험, 노동과 생산성,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거대한 전환의 신호다.
애플, 메타,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다음 플랫폼인 공간 컴퓨팅을 향한 경쟁에 돌입했다. 산업과 기술의 거대 격변기인 지금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은 이 변화의 배경을 기술적·산업적 관점에서 모두 다루는 보기 드문 책이다. 이 책은 ‘공간 지능’, ‘월드 모델’, ‘XR’, ‘피지컬 AI’ 등 핵심 기술의 개발 현황과 발전 방향을 짚는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과 패권 지도를 산업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히 삼성과 SK에서의 실무 경험, 25년간 미래 기술 개발과 기획을 이끌어온 저자들의 현장 기반 통찰은 공간 컴퓨팅 시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피지컬 AI와 함께 당신은 ‘슈퍼 개인’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산업, 문화, 일상의 문법을 재편하는 공간 컴퓨팅의 미래


애플의 혁신 디바이스 ‘비전 프로’ 공개 장면을 공간 컴퓨팅 시대의 신호탄으로 제시하며 화두를 여는 이 책은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등장부터 기술을 둘러싼 산업 구도, 그것이 변화시킬 우리의 삶과 미래까지 예측하는 총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기술의 결정적 순간들에 주목하며 ‘공간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등장하고 진화해왔는지, 왜 지금 이 기술이 결정적으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1~2부에서는 다소 낯설 수 있는 공간 컴퓨팅을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개념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애플 비전 프로와 메타 오큘러스 등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며, 피지컬 AI를 구현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까지 함께 조망한다. 또한 컴퓨팅 발전의 역사를 짚어가며 ‘화면’이 사라지고 ‘공간’이 인터페이스가 되는 전환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3부에서는 공간 컴퓨팅 기술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현황과 사업 전략을 촘촘히 분석한다. 애플, 메타, 구글로 대표되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왜 공간 컴퓨팅과 피지컬 AI 기술의 선두를 차지하고자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이들이 가져올 거대한 기술 전환과 투자 지도에 일으킬 지각 변동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4~5부에서는 공간 컴퓨팅이 개인의 일상과 각종 산업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공간 자체가 인터페이스가 되는 시대, 인간은 더 이상 책상과 모니터에 묶이지 않는다. AI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감각과 능력을 확장하는 동반자가 되며, 개인은 이전보다 훨씬 적은 자원으로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슈퍼 개인’으로 진화한다. 이는 공상과학적 상상이 아니라, 이미 기술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미래다.

“화면의 시대에서 공간의 시대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AI 이후를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빠른 안내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기술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가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막연한 미래 예측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기술 전환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다가올 변화를 상상하고, 스스로 대비하도록 만든다. AI가 공간을 이해하는 시대에 인간과 산업이 어떤 전략으로 주도권을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 이 책은 막연한 트렌드 예측이나 기술 전망을 넘어,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변화시킬 미래를 통찰하고 이에 대해 사유하도록 독자를 이끈다.
공간 지능과 피지컬 AI가 가져올 거대 격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공간 컴퓨팅은 받아들이고 말지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질서의 재편이라고 답한다. 이 변화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기술의 사용자에 머물 수밖에 없지만, 구조를 읽는 순간 기회의 설계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빅테크의 움직임을 해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산업·투자·커리어의 방향을 재정렬해야 할 시점에 필요한 통찰의 좌표를 제시한다. AI 이후의 판을 준비하는 기업가와 투자자, 기술 종사자,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선점하고 싶은 모든 독자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필독서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1부 예고된 미래, 사각형의 틀을 깨고 나온 세상
1장 변화는 소리 없이 시작됐다, 스마트폰 이후의 세상
2장 공간이 주인공이 되는 이유, PC와 폰을 넘어
3장 새로운 인터넷 환경, 보이지 않는 컴퓨터

2부 공간 지능, 현실이 인터페이스가 되다
1장 안경 너머의 신세계, XR 기술 발전과 공간 컴퓨팅
2장 눈을 뜬 인공지능, AI로 한계를 돌파하다
3장 마우스와 터치가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들, 인터페이스의 대전환

3부 거인들의 전쟁, 당신의 ‘시야’를 차지하려는 자들
1장 화면 밖으로 나온 빅테크 기업, 일상이 운영체제가 되다
2장 공간 컴퓨팅 삼국지, 누가 당신에게 최후의 글래스를 씌울 것인가?

4부 일상의 혁명,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일상이 되다
1장 출근 없는 출근, 거실이 오피스가 되고 안경이 개인 비서가 되는 삶
2장 공장이 말을 걸다, 산업의 지도를 바꾸는 보이는 지능
3장 가짜가 아닌 진짜 같은 경험, 게임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대

5부 새로운 인류, 확장된 미래를 만나다
1장 인류 역사의 거대한 도약, 문자를 넘어 공간을 기록하는 존재들
2장 빛과 그림자, 가짜와 진짜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3장 2035년의 일상 미리보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슈퍼 개인’의 탄생

맺으며

저자소개

최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자공학/컴퓨터네트워크를 전공하고, USC/ISI, 삼성전자, 그리고 매직에코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혁신적인 디바이스들을 연구·개발했다. 현재 혁신기획사 라이프스퀘어의 이노베이션 카탈리스트로서 기업의 혁신과 전략을 디자인하고, 아시아 혁신가들과 Pan Asia Network을 공동설립하여 아시아발 혁신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AI 하드웨어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Fast.B와 공간컴퓨팅 스타트업 질리언을 창업하는 등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버닝맨, 혁신을 실험하다』가 있고, 유튜브 <혁신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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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7년차 테크·산업 전문가로 AI·XR·공간 컴퓨팅 분야를 선도해왔다. 삼성전자에서 12년간 모바일 플랫폼 개발의 상품화를 이끌었으며, SK텔레콤에서 10년에 걸친 AI·AR·VR 기술 및 사업을 총괄하며 메타버스 ‘이프랜드’·IPTV AR ‘살아있는 동화’ 등 혁신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Google I/O, GTC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주도했고, 오큘러스의 최초 한국 정식 발매를 이끌어냈다. BTS-Coldplay 뮤직비디오, 메타버스 공연 등 K-Pop과 XR 기술 융합도 선보였다. AI 스타트업 창업, 다년간의 투자, 100개 이상의 특허 경력으로 현재 투자·자문·강연·코칭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5년의 MWC, CES 현장 경험으로 테크 & 경제미디어 《더밀크》, 뉴스채널 《티타임즈》에선 인사이트를 전하고,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유튜브 〈혁신전파사〉와 〈티타임즈-궁금한 건 못 참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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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 인류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컴퓨팅 성능, 진화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면서,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디지털 세상을 경험하던 평면 디스플레이라는 작은 창이 사라지고, 디지털 정보가 물리적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어 새로운 상호작용의 시대가 열린다. 이러한 시대에서 디지털 정보는 더 이상 화면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 물리적 현실과 자연스럽게 융합된다. 벽은 거대한 영화 스크린이 되고, 회의실 테이블은 아이디어를 펼치는 캔버스로 변모한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공간을 통해 디지털 정보를 보고, 처리하며,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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