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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 고전 소설 100

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 고전 소설 100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들)

윌리엄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서울문화사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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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 고전 소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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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 고전 소설 100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71904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2-19

책 소개

삶이 흔들리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우리를 붙잡아 주는 문장이 있다. 오랜 시간을 지나온 문장들 속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이 담겨 있어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용기를 건넨다. 《쓰면서 배우는 인생 필사 _고전 소설 100》은 고전 소설 속에서 엄선한 문장 100개를 따라 쓰며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인생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돕는 필사 책이다.

목차

Chapter 1 생각의 힘
001 달과 6펜스 - 윌리엄 서머싯 몸
002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03 베니스의 상인 - 윌리엄 셰익스피어
004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005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06 왕자와 거지 - 마크 트웨인
007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00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009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10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01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12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13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014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015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016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17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018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019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20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Chapter 2 행동의 시작
021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022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2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24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025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26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027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28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029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030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031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032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33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034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35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036 톰 소여의 - 모험 마크 트웨인
037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038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39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040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43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44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045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46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047 순수의 시대 - 이디스 워튼
048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049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50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Chapter 3 감정의 온도
041 파리의 노트르담 - 빅토르 위고
042 달과 6펜스 - 윌리엄 서머싯 몸
043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44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045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46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047 순수의 시대 - 이디스 워튼
048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049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50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051 주홍글씨 - 너새니얼 호손
052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053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54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055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056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57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58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059 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060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Chapter 4 인내의 시간
061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62 모비 딕 - 허먼 멜빌
063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064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65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66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67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06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69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070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71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07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73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74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75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76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7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78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79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80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Chapter 5 인생의 의미
08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82 데미안 - 헤르만 헤세
083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084 모비 딕 - 허먼 멜빌
08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레프 톨스토이
086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87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088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089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090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091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09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93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9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095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096 피터 팬 - 제임스 매튜 배리
097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098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099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00 월든 헨리 - 데이비드 소로

저자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64년 4월 23일 존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 사이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는 아름다운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스트랫퍼드에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주로 《성경》과 고전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라틴어 격언도 암송하곤 했다. 열한 살에 입학한 문법 학교에서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배웠는데, 《성경》과 더불어 오비디우스의 《변신》은 셰익스피어에게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그리스어도 배웠지만 그리 신통하지는 않았다. 그 때문에 동시대 극작가 벤 존슨은 “라틴어는 신통하지 않고, 그리스어는 더 말할 것이 없다”라고 셰익스피어를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셰익스피어의 타고난 언어 구사 능력, 무대 예술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다양한 경험,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는 그를 위대한 극작가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는 제대로 교육받지는 못했지만,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운 자연의 아들이자 천재였다. 1590년대 초반 셰익스피어가 집필한 《타이터스 앤드로니커스》, 《헨리 6세》, 《리처드 3세》 등이 런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 특히 《헨리 6세》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에 대해 악의에 찬 비난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작품은 인기를 더해 갔다. 1623년 벤 존슨은 그리스와 로마의 극작가와 견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셰익스피어뿐이라고 호평하며, 그는 “어느 한 시대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1668년 존 드라이든은 셰익스피어를 “가장 크고 포괄적인 영혼”이라고 극찬했다. 셰익스피어는 1590년에서 1613년에 이르기까지 10편의 비극(로마극 포함), 18편의 희극, 10편의 역사극, 그리고 시집 《소네트》를 집필했다. 38편의 희곡 작품들은 상연 연대에 따라 대개 4기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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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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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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