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실증주역 - 상

실증주역 - 상

(새로 쓰는 과학적 주역 풀이)

황태연 (지은이)
솔과학
3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9,000원 -0% 0원
0원
39,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실증주역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증주역 - 상 (새로 쓰는 과학적 주역 풀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주역
· ISBN : 9791173790584
· 쪽수 : 624쪽
· 출판일 : 2026-06-19

책 소개

고증과 논증, 서증으로 『주역』을 풀이한 실증적 주역 해설서다. ‘유부有孚’를 새롭게 해석하고 아베 신조의 정치적 흥망을 통해 혁괘 상육의 의미를 검증하며, 고전의 통찰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해 보여 준다.

목차

■ 증보개정판 책머리에 4
■ 개정판 머리말 7
■ 초판 머리말 11
■ 기본 8괘의 상징과 의미 24
■ 『주역』의 「상경」과 「하경」 27

제1부 상경 · 31

1. 중천건重天乾 33
2. 중지곤重地坤 85
3. 수뢰준水雷屯 121
4. 산수몽山水蒙 152
5. 수천수水天需 170
6. 천수송天水訟 191
7. 지수사地水師 207
8. 수지비水地比 229
9. 풍천소축風天小畜 247
10. 천택리天澤履 263
11. 지천태地天泰 281
12. 천지비天地否 306
13. 천화동인天火同人 320
14. 화천대유火天大有 340
15. 지산겸地山謙 358
16. 뇌지예雷地豫 373
17. 택뢰수澤雷隨 392
18. 산풍고山風蠱 406
19. 지택림地澤臨 427
20. 풍지관風地觀 443
21. 화뢰서합火雷噬嗑 460
22. 산화비山火賁 473
23. 산지박山地剝 487
24. 지뢰복地雷復 498
25. 천뢰무망天雷无妄 518
26. 산천대축山天大畜 534
27. 산뢰이山雷頤 553
28. 택풍대과澤風大過 569
29. 중수감重水坎 585
30. 중화리重火離 602제2부 하경 · 633

저자소개

황태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로 건너가 1991년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t zu Frankfurt am Main)에서 Herrschaft und Arbeit(지배와 노동)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가까이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는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으나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98권(저서 86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공자철학 및 공자서천사] 『실증주역(상·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 중국 인민일보출판사가 『공자와 세계(2)』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번역·출판한 책 [정치철학 동서통합 연구서]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3)』(2014·2015·2026),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2026: 본서),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3),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2024),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2026) [서양 정치철학·사상·정치론]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 (Frankfurt am Main: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시리즈 전 9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칸트에서 헤겔까지』,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 [한국사 연구서]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일제종족주의』(공저, 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3·1혁명과 대한민국의 건국(상·하)』(2026),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근간),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상·하)』(근간),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미전쟁(상·하)』(근간),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사상(상·하)』(근간) [한국정치론] 『한국사회와 자본론강의』(1989),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사상가 김대중: 그의 철학과 사상)』(편저, 2023),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2026) ♣ 지금은 한국현대사 <독립전쟁에서 광복전쟁으로>와 <한국광복군과 카이로선언>을 연달아 집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문 및 서평
특히 이 책에서는, ‘유부有孚’에 새로운 간명簡明한 해석과 49번 택화澤火 혁革괘 상육上六 효의 풀이가 돋보인다!

18개 괘의 괘사卦辭와 효사爻辭에 흩어져 있는 ‘유부有孚’라는 말은 64괘에서 총 25회 등장한다. 2012년의 개정판에서는 이 ‘유부有孚’의 의미를 대강 ‘믿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붕우)들이 있
다’ 또는 ‘믿고 따르는 지지자들이 있다’로 풀이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랜 생각 끝에 번뜩 ‘유부有孚’’의 ‘부孚’자가 동지를 뜻하는 ‘붕朋’의 고자古字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부’가 등장하는 괘사와 효사에 대입해보니 ‘믿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 이 있다’는 풀이보다 더 잘 들어맞았고, 또 풀이가 간편했다.
유부有孚’를 ‘유붕有朋’으로 풀면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라는 『논어』 첫 구절의 ‘有朋’과 통하게 된다. 이때 ‘유붕’은 ‘(뜻을 같이하는) 붕우들이 있다’, 또는 ‘동지同志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유부有孚’ 때문에 머리를 싸 맬 일이 싹 사라진다.
가령 5번 수천水天 수需괘의 괘사 “需 有孚光亨”은 “기다리리라.
동지들이 있으니 빛나고 형통하리라”로 풀이된다. 또 64번 수화火水 미제未濟괘의 육오六五 효사 “貞吉 无悔. 君子之光有孚 吉”은 “바르니 길하고 여한이 없으리로다. 군자의 영광에 동지(붕우)들이 있으니 길하리라”로 풀이되고, 상구上九 효사 “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失是”는 “술을 마시는데 동지(붕우)들이 있으니 무탈하나, 머리까지 적시면 동지(붕우)들이 있어도 이들을 잃으리라”로 풀이된다.
‘유부有孚’를 ‘유붕有朋’으로 풀이하는 보완 작업은 64괘에 걸쳐 25회 등장하는 모든 ‘유부’에 대해 실시했다. 이에 뜻이 좀 더 간명簡明해졌으리라.
그리고 택화 혁괘 상륙上六의 이해에 덧붙일 게 있다. 그 효사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은 그 풀이가 “군자가 표범으로 변하니 소인들이 얼굴을 바꾸리라. 그러나 공세적으로 움직이면 흉하고, 눌러앉듯 가만히 있으면 길하리라”이다. 그런데 이 효는 마지막 “정흉征凶”의 증험까지 경험하려면 오래 걸린다. 이 효는 주인공이 계속 설치다가 흉액을 당하기까지 십수 개월, 때로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安倍晉三)의 서례筮例를 보자.
아베는 제2차 내각(2012-2020) 때 총리로 등극하자 표변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고 설치고 역대 어떤 일본정부보다 극렬한 악질적 반한反韓정책을 폈다. 이러던 중 2013년경 필자가 그의 운명을 서지筮之하여 이 상육 효를 얻었다. 그런데 수년이 지난 뒤에 그가 갑자기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의 악화로 2020년 9월 16일 총리직을 물러났다. 그러나 그는 이후에도 막후에서 정치에 계속 간여하며 설쳤고 2022년 7월에는 아예 공개적으로 참의원 총선에서 자민당을 지원하기 위해 유세를 하러 돌아다니던 중 7월 8일 어머니가 통일교를 믿어서 가산을 다 잃었다고 원한을 품은 어느 괴한이 사제총으로 그를 쏘아서 암살하고 말았다. 서지한 지 9년 만이었다. 자민당은 동정표로 2일 뒤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선거 직후 자민당과 통일교 간의 오랜 금전적 유착관계가 드러나면서 선거 후 들어선 기시다(岸田文雄) 내각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기시다는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처럼 상육은 대개 흉한 효이고, 징험이 되려면 이렇게 오래 걸린다.
실증주역이 독자들에게 이모저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64괘는 건乾,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의 기본 8괘 중에서 두 괘를 상하로 중첩시키는 방식의 상호조합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8×8이면 64이다. 따라서 64괘 안에서도 8괘는 동일한 상징과 의미를 간직한다. 8괘의 상징과 의미는 다음과 같다.
건乾_하늘(天), 튼튼함(健), 싸움(戰), 서북쪽(西北方), 말(馬), 좋은 말(良馬), 늙은 말(老馬), 수척한 말(瘠馬), 얼룩말(駁馬), 머리(首), 아비(父), 임금(君), 옥(玉), 쇠(金), 둥글다(圜), 찬 얼음(寒冰), 과실(木果), 큰 빨강 깃발(大赤), 초겨울(秋冬, 양력 11-12월)
태兌_못(澤), 기쁨(說), 말(言), 언설(說言), 서쪽(西方), 양(羊), 입(口), 구설(口舌), 막내딸(少女), 여첩(妾), 무당(巫), 훼절(毁折), 붙고 떨어짐(附決), 땅의 굳셈(剛於地), 소금・소금밭(鹵), 한가을(正秋, 양력 10월)


‘물용취녀勿用取女’의 ‘용用’자는 영어 ‘I do take the women’의 ‘do’처럼 어의를 강조하는 허사虛辭다. 여자를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은 그 여자의 행실이 불순不順하기 때문이다(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즉, 법도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12) ‘금부金夫’는 돈 많은 남자, 권력자나 권력, 또는 그 여자를 취려고 하는 사람과 경쟁하는 배후의 인물을 가리킨다. ‘불유궁不有躬’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몸을 고이 두지 못한다’, ‘꼬리치고 몸부림친다’는 뜻도 있고, ‘배후에 감춰둔 금부의 뜻에 따르면서 그녀를 취한 원래의 남자에게는 제멋대로 전횡한다’는 뜻도 있고, 또한 ‘그녀를 취한 남자에게 몸을 두지 않는다’, 즉 ‘그녀를 취한 남자를 배반하고 배후의 어떤 경쟁자를 따라간다’는 뜻도 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