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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영업/세일즈
· ISBN : 979117457132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9-01
책 소개
목차
1장 ‘AI 퍼포머’의 탄생
생성형 AI와 ‘인텔리전트 세일즈’
생성형 AI를 이용하지 않는다, 혹은 금지되어 있다 ‘72.1퍼센트’
왜 회사에 생성형 AI를 도입하지 않을까?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업맨’이 되자!
2장 ‘AI 스피릿’을 손에 넣어라
생성형 AI로 영업 프로세스의 최적화 실현하기
영업 활동에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의 장점
생성형 AI의 ‘단맛’을 맛볼 수 있을지는 사용자의 응용력에 달렸다
생성형 AI의 장단점
생성형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생성형 AI의 리스크를 제어할 때 중요한 것
3장 지능적인 ‘영업 프로세스’ 디자인
생성형 AI를 결합한 프로세스가 영업 생산성을 개선한다
생성형 AI × 영업 모델 = 인텔리전트 세일즈 프로세스
‘지능적인 영업 활동’이란
인텔리전트 세일즈의 뜻
인텔리전트 세일즈 프로세스와 기존 영업 프로세스의 차이
생성형 AI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
‘분석’에 생성형 AI 활용하기
‘준비’에 생성형 AI 활용하기
‘상담’에 생성형 AI 활용하기
‘정리’에 생성형 AI 활용하기
4장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포인트
생성형 AI에게서 이상에 가까운 대답을 듣기 위해서는 ‘요령’이 필요하다
‘생성형 AI가 유효한 답변을 제시하지 않는다’고 포기하기 전에
두 번째 프롬프트 : AI의 대답 패턴을 통해 대화를 심화시키자
화제를 넓히는 ‘확산 질문’의 여섯 가지 패턴
이야기를 깊이 파고드는 ‘심화 질문’의 네 가지 패턴
정보를 정리하는 ‘결론 질문’의 두 가지 패턴
확산·심화·결론과 생성형 AI 대답 패턴의 조합
5장 ‘인텔리전트 세일즈’를 영업 조직에 정착시키는 방법
‘AI 뇌’를 가지지 못한 관리자는 무용지물일까?
‘관리자보다 생성형 AI를 신뢰하는’ 상태는 위험하다
영업 조직을 불행하게 만드는 세 가지 ‘무無’ 관리
AI를 잘 쓰는 조직이 되기 위한 단계별 목표 설정
생성형 AI의 활용은 ‘2년 후 약속을 지키기’ 위한 투자
6장 ‘선구자에게 배우는’ 인텔리전트 세일즈 프로세스
사례 ① 딥 주식회사
사례 ② 주식회사 셀레브릭스
7장 인간다움과 생성형 AI
‘발로 뛰는 영업’에 미래가 있을까?
3K 영업이 차별화 전력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3K’다
3K 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상황이 바뀌었을 뿐
영업은 전문화 시대로, 요구되는 새로운 영웅의 등장
부록 영업 사원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자료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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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생성형 AI를 영업 프로세스에 도입한 영업 활동을 지능적인 활동이라고 인식해 ‘인텔리전트 세일즈’라고 이름 붙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영업 활동에 나서는 사람을 가리켜 ‘(세일즈) AI 퍼포머’라고 부르기로 한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살펴봤을 때 어쨌든 생성형 AI를 유익하게 활용할 수만 있다면 그 잠재력이 엄청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서론이 조금 길어졌는데, 영업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영업왕을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니다. 바로 영업 프로세스의 ‘잘못된 점’, ‘시간이 필요한 점’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를 줄이는 데 공헌한다는 점이다. 이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