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물드는 목련같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4572073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25-10-1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4572073
· 쪽수 : 127쪽
· 출판일 : 2025-10-17
책 소개
고통과 기쁨이 교차한 세월, 그 모든 흔적이 시가 되어 남았다. 전쟁과 가난, 가족의 상실과 삶의 허무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한 여성의 내면이 고요한 언어로 피어난다. 《물드는 목련같이》는 저자의 젊은 날을 담은 누런 공책 속 시편을 되살려낸 기록이다.
목차
시인의 말: 고통과 기쁨이 담긴 내 노란 젊은 날
1부 고향과 그리움
어느 여름밤, 별과 자연
한 시절
밝은 달 아래
허망, 꿈
적막한 여름밤
애수
가을
고향
1974년 12월 말
그리운 아버지
2부 청춘과 설렘
꽃은 밤에도
비오는 어느 날 - 옥이 서울로 이사할 때
젊은 날의 구속
먼 저곳
밤
비는 오는데
첫눈
경의 편지 받고
지어본 첫 적삼
한 장의 편지
눈물의 맹세
여름
첫정
미를 부산 보내고
현미가 울던 7월 5일 그 밤
청춘
해질녘 강변 산책로에서 - 2008년 11월 17일
3부 사랑의 밀어
고독
동무 새
후일
저녁노을
3월의 망상
명상에 잠겨
물드는 목련같이
그리움
어느 날 새벽
한 송이 도라지꽃
7월 29일
칼바람
우일
사랑
잊으라 했는데
사랑 2
기억 - 5월 7일
66년 2월 16일 - cinema 아빠 안녕
못다 한 그 사랑
남자여
여심
단잠
사진
귀뚜라미
기다림
어느 한 순간
세세 연연
방황하는 마음
1974년 12월 29일
4부 고된 일상과 허무
꿈
허무
생각에 잠겨
괴로운 심사
죽음 앞에 서서
비오는 거리
단념을 맹세하고
생활고
한숨 진 고개
부나비
7월 20일
강물이 흐르듯 시간은 가고
1989년 추석을 앞에 두고
2008년 4월 하순 벚꽃이 휘날리는 봄날에
평론: 기구와 고통의 연대기 _곽상인
편집자의 글: 한 여성이 겪었을 슬픔과 고뇌 _전주람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