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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처방전 없는 진료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9117577247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4-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9117577247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4-29
책 소개
종합병원 뒤편, 잡목림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허름한 단층집이 나타난다. 그곳에는 첨단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환자와 가족들의 삶을 치료하는 명의가 있다. 달콤한 디저트와 은은한 차 향기가 나는 낡은 진찰실을 찾은 이들이 하나둘 숨겨왔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목차
단풍잎 드라이버
영양제 신봉자
종합내과, 문을 열다
이상적인 파트너
혈압음모론
기적의 메소드
리뷰
책속에서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 거 같던데요? 아버님이 시력 검사를 받으시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이 슈크림도 같이 드시죠.”
환자는 의사에게 묻고 싶은 것이 무척 많은 법이다. 자신의 증상이나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법 등 궁금한 것이 산더미다. 그러나 지금의 의료 현장에서는 쉽지 않다. 좌우지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근무했던 대학병원은 악명 높은 ‘3분 진료’가 만연했고, 아오시마 종합병원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차분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장소는 오늘날의 의료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환자분 중에는 고지식한 가치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남들 눈에는 우스워 보일 정도로 건강염려증이 심한 사람도 있지. 가족들이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경우도 많고. 원인은 제각각이지만 진심이라는 건 모두 똑같아. 그런 사람들과 제대로 마주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많지. 그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의사로서의 재산이 될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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