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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세스지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반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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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외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91175772885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6-06-22

책 소개

2025년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일부 개작한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문고판 형식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보통 문고판은 판형이 작아질 뿐 내용은 동일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문고판은 기본 골자는 유지하면서도 인물 설정, 이야기의 주제, 결말을 달리해 스토리에 변화를 꾀했다.

저자소개

세스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모큐멘터리 기법으로 생생한 공포감을 선사하는 호러의 귀재.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이하 단행본)는 한국에서 출간 즉시 공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2025년 가장 주목받는 공포소설로 화제를 모았다. 원작은 소설 투고 사이트 ‘가쿠요무’에서 연재 당시 조회수 1400만을 기록한 괴담 모음집으로, 일본에서도 ‘이 호러가 대단하다!このホラーがすごい!「(宝島社刊)」’ 2024년 1위를 차지하고 발행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2023년부터 만화로 연재, 2025년에는 실사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이후 출간한 『입에 대한 앙케트』는 불과 포켓 사이즈의 64쪽 분량에 입이 절로 벌어질 만큼 경악스러운 공포를 담아내 ‘신감각 호러 체험’을 선사했다는 매체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는 저주와 윤회라는 고전적인 테마를 앞세우면서 입체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갖춰 호러 장르를 넘어 본격 추리소설로도 일품이라는 독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은 기출간된 단행본을 일부 개작해 현지에서는 문고판으로 출간된 작품으로, 괴담을 주요 소재로 한 기본 골자는 유지하되 인물 설정과 결말을 변주해 색다른 층위의 공포를 구축한다. 괴이한 존재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인간의 애처로운 광기를 주제로 다시 한번 되살아난 이 작품은 세스지의 충격적 데뷔작이 결코 끝나지 않은 이야기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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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과 인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서를 기획, 검토하며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두 번째 기록』 『최애의 살인』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데이터 분석의 힘』 『과식하지 않는 삶』 『동네에서 만난 새』 『모든 고민이 별것 아니게 되는 아주 작은 심리 습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쓸데없는 걱정 따위』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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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때로는 미디어에 의해 재미나고 우스꽝스럽게 각색되고, 때로는 증언자의 착각으로 왜곡되어 진위가 확실치 않은 ‘어느 장소’에 관한 글. 이 글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당신의 판단에 맡기겠다.


깨닫고 보니 커피 리필도 석 잔째. 스테인드글라스 창 너머로 들어오는 바깥의 빛도 완연히 누그러져 있었다.
이것이 그녀와의 첫 만남. 우리는 그 후 몇 년에 걸쳐 일을 함께하게 되었다. 주요 필자로 그녀는 수많은 기사를 썼다. 나도 편집자로서, 동지로서 그녀와 마주했다.


빨간 여자는 「임대 매물」, 「저주 동영상에 관한 인터뷰」에 나오는 귀신이다. 「독자 투고란」에 쓰여 있는 여자도 대략적인 특징은 일치한다. 소문이 퍼지면서 내용이 다소 변형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보면 같은 여자에 관한 이야기로 보아도 좋을 듯싶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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