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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7591019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영어를 잘하면 인생이 잘 풀릴까?
1장 영어 공부에는 때가 없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간절함
첫 번째 계단을 만날 때까지 버텨라
버려지는 노력은 없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번 더 도전
자꾸 넘어져봐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어른의 영어 공부, 일단 해봐야 하는 이유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혀라
영어가 주는 세 가지 즐거움
+ 셀프 몰입 유학 캠프 24시
2장 일단 한 권 외워보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외워라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다
하루 10문장만 외워보자
머리로 이해한 것을 외웠다고 착각하지 마라
어떤 책을 외우면 좋을까
의미 단락별로 끊어서 외워라
+ 영어 잘하는 척하는 비결
3장 짬짬이 시간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오직 시간으로만 살 수 있는 것들
시간 관리로 내 인생을 지배하자
하루에 세 번, 시간을 버는 습관
한 권 외우는 비결은 자투리 시간
벼락치기보다는 짬짬이 공부가 낫다
뽀모도로 기법을 활용한 영어 집중 시간
+ 6개월 만에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방법
4장 책 한 권을 완벽히 외웠다면
놀면서 공부하자
독해 자료의 보고 어린이 자료실
회화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 소설책 읽기
영영사전 vs. 위키피디아
영어시험 잘 보는 비결
영어도 잘하고 싶다면 계속해야 한다
회화 공부가 지겨울 땐 팝송
나의 영어 선생님, 챗GPT
듀오링고를 활용한 영어 공부법
+ 하루 한 편 <TED>
5장 결국, 영어는 자신감이다
공부의 밑천은 끈기와 자존감
진화의 법칙을 거스르지 마라
억지로 가르친다고 늘지 않는다
나이 들어 시작해도 늦지 않다
탄탄한 모국어가 탄탄한 외국어를
작은 성취감이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영어 덕택에 인생이 더 즐겁다
+ 학원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에필로그_영어가 취미가 되는 날까지
감사의 글
부록_영어 암송 100일의 기적
저자소개
책속에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은 20대가 아니라 40대, 50대였어요. 제가 예상했던 독자와 실제 독자가 완전히 달랐던 겁니다. "간만에 영어 공부를 하겠노라 마음먹고 책을 읽었는데, 아니, 또 회화책을 사라고?" "에휴, 이왕 결심했으니 회화책을 구입하고 영어 문법과 단어를 뒤져가며 문장 암송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잘 쓰지 않는 어려운 문장을 외우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얼마 못 가 포기했어요." 이런 후일담이 많아 안타깝고 속상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결심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퇴사 후 전국 도서관으로 저자 강연을 다니면서 확인하니 아직도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를 보고 영어 공부를 시도하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우기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외우기 쉽고 자주 쓰는 표현을 모아 '회화 예문'을 부록으로 만들어보자! 그렇게 100일 동안 외울 수 있는 총 30과의 회화 예문을 고르고 골라 정리하고 다듬었어요.
취미 삼아 하는 공부라면 그냥 즐겁게 해도 되겠지요. 하지만 인생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공부하고 싶다면 무조건 책을 외우세요. 힘들어도 그게 가장 오래가고 가장 잘 남습니다. 화려하고 높은 빌딩을 지으려면 보이지 않는 땅속 기초 공사에 더 공을 들이는 법입니다. 힘든 암송 공부를 버티고 견디는 과정에 내 속에서 무언가가 변합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어 무언가를 이루면 뿌듯한 자부심이 생겨납니다. 요령을 피우고 설렁설렁 넘어가면 영어 실력도, 사람도 나아지기 힘들어요. 포기하면 거기까지가 내 한계가 됩니다. 버텨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향상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삶을 살겠다는 마음이요.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하다.'
이런 각오로 하루하루 삽니다. 매일 나아지고, 그런 매일을 쌓아가면서 인생을 바꾸는 내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땐 날마다 문장을 외웠습니다. 매일 문장 10개를 외우면 몇 달이면 책 한 권을 다 외웁니다. 회화책 한 권을 외우면 영어의 말문이 열리고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인생을 바꿔준 영어 공부의 비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980년대 말 대학에 다닐 때, 제 꿈은 미국 유학이었습니다. 저는 군인들이 대통령을 하는 한국이란 나라가 싫었고, 적성에 맞지 않는 공대라는 전공도 싫었고,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나의 미래를 단정하는 아버지도 싫었어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탈출하는 최고의 길이 유학이었지요.
그런데 쉽지가 않더군요.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자니 학부 성적이 모자라고, 전공을 바꾸자니 학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비용이 감당이 안 되고. 가정 형편을 생각하면 유학은 포기하는 게 맞았지요. 하지만 유학이라도 가야 영어를 잘할 것 같아서 쉽게 포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가 미국인 양 생활하면 그게 유학 아닌가?
학기 중에는 수업도 듣고 과제도 내고 이래저래 시간 관리가 힘듭니다. 하지만 방학은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쓸 수 있어요. 방학 동
안 미국에 단기 유학 왔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셀프 몰입 유학 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