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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유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7610111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10-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7610111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10-26
책 소개
멸망한 세계, 영생을 얻은 인간들은 지구로부터 사출되어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을 ‘부유자’라 부른다.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 작가 김준녕의 신작 SF 장편소설. ‘김준녕 ...
멸망한 세계, 영생을 얻은 인간들은 지구로부터 사출되어 영원히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우리는 그들을 ‘부유자’라 부른다. 김준녕 작가의 신작 SF 장편소설 『부유자들』이 출간되었다. 이로써 그에게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안긴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과 2024년 출간된 『빛의 구역』을 포함한 ‘김준녕 SF 장편 3부작’을 완성한다.
소설 속 인류는 과학기술의 진보 끝에 마침내 영생하는 기술까지 손에 넣었으나, 세계의 멸망을 돌이킬 수도 없었다. 결국 시스템은 모종의 검사를 통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자들을 우주로 사출하기를 결정한다. 그렇게 사출된 이들은 ‘부유자들’이라 불린다. 우주라는 진공의 공간을 무한한 세월 동안 떠다니며 존재하는 감각이란 어떤 것일까. 진짜 지옥은 끝없는 권태이다.
부유자 중간이와 핍, 그들이 지구에서 함께 살고 대화하고 사랑했던 하나와 오른이, 김 등의 이야기이다. 중간이는 어째서 들어주는 이 아무도 없이 혼자서 우주를 부유하는 주제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지어내는가. 김준녕 작가는 그들이 속한 디스토피아, 무한한 고독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긁어 새긴다. 그러나 그 희망은 반드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이란 과연 무엇인가?
소설 속 인류는 과학기술의 진보 끝에 마침내 영생하는 기술까지 손에 넣었으나, 세계의 멸망을 돌이킬 수도 없었다. 결국 시스템은 모종의 검사를 통하여 기준에 미달하는 자들을 우주로 사출하기를 결정한다. 그렇게 사출된 이들은 ‘부유자들’이라 불린다. 우주라는 진공의 공간을 무한한 세월 동안 떠다니며 존재하는 감각이란 어떤 것일까. 진짜 지옥은 끝없는 권태이다.
부유자 중간이와 핍, 그들이 지구에서 함께 살고 대화하고 사랑했던 하나와 오른이, 김 등의 이야기이다. 중간이는 어째서 들어주는 이 아무도 없이 혼자서 우주를 부유하는 주제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지어내는가. 김준녕 작가는 그들이 속한 디스토피아, 무한한 고독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긁어 새긴다. 그러나 그 희망은 반드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이란 과연 무엇인가?
목차
프롤로그
붙박이 별 | 영원한 푸른 카레 도넛
1부 중간이의 여정
줄다리기 | 천재성 검사 | 보급형 비스포크 슈트 | 크록스의 위대한 여정 | 혹의 존재론적 관점 | 소외된 왼손잡이들을 위하여 | 우주 속 외딴 성 | 젓가락의 춤 | 죽음을 위한 여정
2부 핍의 여정
해방 자본주의 | 기록된 종말론 | 비확인 생명체에 관한 단상 | 이온화된 라단조의 아리아 | 지옥과 천국의 불가분한 관계 | 계속해서 쓰시오 | 확신 없는 세계에서의 잼잼 | 레종 데타르 |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 괴물의 형상을 한 인간 | 고요한 바다
3부 조우
핍과 함께 춤을 | 이야기 속 이야기 | 메탈릭 메이플라이 | 어쩌면 자격지심일지도 | 넌 끝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니 | 쓰레기로 쌓아 올린 신의 형상 | 인간 발전의 끝은 자기 파괴 | 코스믹 락, 시저, 페이퍼
4부 종착 지점
그라데이션 디스토션 | 환상, 현실, 구원 | 무한을 위한 원형 | 너, 나, 우리로 크레센도 | 연기 없는 연극 | 그렇게 우리는 | 그렇게 또 부유하는
작가의 말
미주
붙박이 별 | 영원한 푸른 카레 도넛
1부 중간이의 여정
줄다리기 | 천재성 검사 | 보급형 비스포크 슈트 | 크록스의 위대한 여정 | 혹의 존재론적 관점 | 소외된 왼손잡이들을 위하여 | 우주 속 외딴 성 | 젓가락의 춤 | 죽음을 위한 여정
2부 핍의 여정
해방 자본주의 | 기록된 종말론 | 비확인 생명체에 관한 단상 | 이온화된 라단조의 아리아 | 지옥과 천국의 불가분한 관계 | 계속해서 쓰시오 | 확신 없는 세계에서의 잼잼 | 레종 데타르 |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 괴물의 형상을 한 인간 | 고요한 바다
3부 조우
핍과 함께 춤을 | 이야기 속 이야기 | 메탈릭 메이플라이 | 어쩌면 자격지심일지도 | 넌 끝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니 | 쓰레기로 쌓아 올린 신의 형상 | 인간 발전의 끝은 자기 파괴 | 코스믹 락, 시저, 페이퍼
4부 종착 지점
그라데이션 디스토션 | 환상, 현실, 구원 | 무한을 위한 원형 | 너, 나, 우리로 크레센도 | 연기 없는 연극 | 그렇게 우리는 | 그렇게 또 부유하는
작가의 말
미주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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