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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모 예쁜 아이

미운 부모 예쁜 아이

김이주 (지은이)
스토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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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부모 예쁜 아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운 부모 예쁜 아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8500624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8-01-25

책 소개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미운 부모’들에게 건네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유아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유아를 지도한 경험과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그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각종 교육 문제를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조목조목 따져가며 살피고 있다.

목차

머리말 어린이집을 떠나며

프롤로그
하나, 7년 동안 어린이집에 다니는 나
둘, 선택의 여지없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낸 나
셋, 어린이집이 최고의 직장이 되기를 소망하는 나

첫 번째 이야기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린이집 이야기
하나, 너무 이른 사회생활로 아이도 부모도 혼란스럽다
둘, 세상에 아프지 않고 자라는 아이는 없다
셋, 어린이집은 함께하는 곳이다
넷, 우리 아이만을 위한 곳으로 착각하면 상처받는다
다섯, 어린이집 블랙리스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그래도 아이들은 모두 예쁘다
하나, 너무나 다른 아이들
둘,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아이들
셋, 뒤로 넘어지며 떼쓰는 공격적인 아이들
넷, 말썽 피우는 아이들
다섯, 의욕이 없고 혼자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
여섯, 온순하고 착해서 고마운 아이들
일곱, 잘 웃고 양보할 줄 아는 아이들

세 번째 이야기 - 나도 모르는 사이 어린이집에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부모가 될 수 있다
하나, 너무나 다른 부모들
둘, 휴대전화에 중독된 부모들
셋, 다짜고짜 교실 문을 열어젖히는 부모들
넷, 뭐든지 돈으로 보상받으려는 부모들
다섯, 무례한 부모들
여섯, 어린이집 선생님도 휴식이 필요하다
일곱, 도시락은 사랑의 표현이다
여덟, 걸핏하면 민원을 넣겠다고 협박해서는 안 된다
아홉, 어린이집을 믿고 맡겨야 한다
열, 선물과 뇌물은 다르다

네 번째 이야기 - 아이는 상전이 아니다
하나, 어릴 때는 잔소리를 듣고 배운다
둘,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은 부모에게 달려 있다
셋, 배변훈련 시기가 너무 늦어진다
넷,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다섯, 아이들에게 끌려다니면 안 된다
여섯, 때로는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며 기다려 줘야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 나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하나, 부지런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둘, 가정통신문은 꼭 챙겨야 한다
셋,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넷, 아이의 옷을 부모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안 된다
다섯, 낮잠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여섯, 영어. 특별 활동 안 해도 걱정 없다
일곱, 말 잘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여덟, 자극이 많은 세상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 줘야 한다
아홉, 아이들의 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에필로그 따뜻한 말 한마디

저자소개

김이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 구립 도선어린이집 원장 ·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공동대표 ·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부회장, · 교육분과 위원장 역임 · 성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역임 · (사)전통생활학회, 전례원, 차인연합회 이사 역임 · 신구대 아동보육과 겸임교수 역임 · 서일대·한양여대 유아교육과 외래교수 · 서울시·경기도 원장 및 보육교사 보수교육, 보육교사 1, 2급 승급교육 강의 ·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사, 부모교육 강의 김이주는 1975년 성신여대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뒤 중·고등교사와 서울시 교육청 산하 연수원 교육요원을 거쳐 1994년부터 성동구 국공립 도선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신구대 아동보육과 겸임 교수를 지냈고, 한양여대·서일대 유아교육과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보수교육과 승급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급 학교·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 강사이기도 하다.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부회장 및 교육분과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성동구 보육정책위원·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영유아 교육기관의 친환경 급식 개선과 함께 생태교육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급식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2년 전국 우수 보육 프로그램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상머리 교육’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년엔 서울시에서 처음 실시한 아이 좋아 시상식에서 특별활동 없는 어린이집 프로그램으로 보육 과정 우수 어린이집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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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은 내 아이가 맞았지만 내일은 내 아이가 친구를 때릴 수도 있는 곳이 어린이집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일로 폭언을 하거나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다치면 누구보다도 원장과 교사들이 먼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는 것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첫 번째 이야기 中에서


“아이들은 너무나 다르다. 우리 아이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평가하고 단정지으면 안 되는 이유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는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 놀이를 할 때 아이가 행복해하는지 살펴보고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두 번째 이야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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