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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

임팩트투자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드 에머슨, 안토니 레빈 (지은이), 김은택, 권영진, 강신일, 김수희 (옮긴이)
에딧더월드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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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투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팩트투자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85059075
· 쪽수 : 359쪽
· 출판일 : 2013-12-30

책 소개

이 책에는 임팩트투자의 역사는 물론이고, 미국은 물론 이머징 마켓의 임팩트투자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두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임팩트투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목차

추천사 | 한국어판 해제 | 서문

1장 임팩트투자의 현재와 미래
Chapter 1. 위대한 물결
Chapter 2. 국제개발과 임팩트투자
Chapter 3. 마이크로 파이낸스
Chapter 4. 사회적 기업과 임팩트투자
Chapter 5. 임팩트투자의 미래

2장 임팩트투자의 도전 과제
Chapter 6. 어떻게 임팩트투자를 규제할 것인가?
Chapter 7. 어떻게 변혁적인 리더십을 양성할 것인가?
Chapter 8. 어떻게 혼합가치를 측정할 것인가?
Chapter 9. 어떻게 자선적 자본을 활용할 것인가?
Chapter 10. 어떻게 사람들의 돈을 움직일 것인가?
Chapter 11. 어떻게 숲과 나무를 함께 조망할 것인가?

참고 문헌 | 저자 소개 | 맺음말

저자소개

제드 에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팩트 에셋 부사장, 하이델베르크대학 사회적 투자센터 선임연구원 임팩트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되며, 혼합가치 개념의 창안자로서 기업가와 투자자가 재무적 측면과 더불어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어떻게 가치와 성과를 극대화할 것인지를 십년 넘게 연구해왔다. (혼합가치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웹사이트, www.blendedvalue.org를 참고하라.) 그는 임팩트에셋(ImpactAssets)의 부사장으로, 하이델베르크대학(Heidelberg University) 사회적 투자센터의 선임연구원이며, 홍콩 스털링그룹(Sterling Group)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REDF(역자: 미국 최초의 벤처자산펀드 중 하나)의 설립이사였으며, 퍼시픽 커뮤니티 벤처(Pacific Community Venture)의 설립위원회 의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라킨 스트리트 서비스(Larkin Street Services)의 설립이사로 활동하였다. 제너레이션 투자관리(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와 윌리엄 플로라 휴렛 재단(William and Flora Hewlett Foundation)의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한바 있고, 하버드, 스탠포드, 옥스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직책을 맡고 있다. 제드 에머슨은 세 권의 책을 공동편집했고, 사회적 자본시장과 단일한 투자전략, 지속가능한 헤지펀드투자와 같은 주제에 대해 논문과 보고서 등을 써왔다. 또한 세계경제포럼과 스콜세계포럼(Skoll World Forum)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곳에서 자신의 활동을 발표해왔다. 현재 아내와 뉴욕에서 살고 있지만, 콜로라도와 노르웨이에 거주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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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레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임팩트투자네트워크 GIIN의장,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부교수 글로벌 임팩트투자 산업에서 대표적인 인사로 인정된다. 록펠러 재단에서 임팩트투자 이니셔티브를 설계하고 이끌었으며, 프로그램연계투자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2007년 투자자 그룹과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임팩트투자'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으며, 국제임팩트투자네트워크 (GIIN) 설립위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케냐와 우간다에서 비정부기구인 테크노 서브(TechnoServe)를 운영하며, 지역 빈곤을 해결하는데 비즈니스적 해결책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일에 참여하였다. 비정부기구에서 일하기 전에는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금융서비스와 의료 섹터에서 포춘 100대 기업들이 사회적 역동성을 기업 전략에 통합시킬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도록 도왔다. 남아공에서 태어난 그는 1990년대 후반 남아공 인권위원회에서 공보담당 이사로 활동하였으며, 1999년에는 아프리카민족회의(African National Congress)의 선거 캠페인에서 연설과 미디어 전략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사회적 기업 프로그램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내인 아하디(Ahadi)와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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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국제지역학을 공부했다. 재학 중 1년 동안 스리랑카 국제학교에서 영어와 컴퓨터 교사로 일했고 이후 중국에서도 10개월 가량 머물렀다. 야근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에서 직장생활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한 때 이민도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어떠한 이유가 있으리라 믿으며 지금 이곳의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뤼순 감옥을 방문하며, 사회적 경제를 통한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이루는데 공헌하리라 결심했다. 대학 신입생 때 외국인 교수님께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던 충격으로, 외국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는 왜 영어를 못할까?’에서 비롯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배울까?’로 바뀌며 15년간 그 해답을 찾아 다녔다. 우연히 구약성서의 창세기를 읽던 도중 아담이 사용했던 두 가지 언어-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하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외국어 학습의 목적을 발견했다. 언어란 본디 세상을 알아가고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외국어도 목적에 맞는 방식으로 배울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때부터 소통을 목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공부했다. 스펙 이상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지금의 외국어 공부 방식에 대해 문제를 느끼며, 더 이상 외국어가 단순한 경쟁력이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평화를 일구는 수단으로 배워야 한다고 늘 주장하고 다닌다. 또한 외국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외국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외국어를 무기 삼아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현재 한중일의 갈등해소와 한반도 통일을 여행으로 풀어가는 역사 테마 공정여행사를 준비중이다. 이메일 benefit77@gmail.com 블로그 www.socialchange.kr 저서 및 역서 사회혁신 비즈니스(공저) 임팩트 투자(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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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찾아내고 만드는데 관심이 있으며, 필요한 역량을 쌓는 중이다. 현재 임팩트투자컨설팅MYSC의 컨설턴트/에디터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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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에서 경제학 전공. 증권회사와 책임투자컨설팅 회사를 거쳐, 현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지속가능성과 그에 맞는 투자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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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학부에서 생명과학, 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공부한 잡종(Hybrid)이다. 사회책임투자 전략 컨설팅을 해왔으며, 로테르담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과 기업가정신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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