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쉬어가자 인생아...!

自序(자서) 5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이 있더냐 10
바람 떨군 곳으로 오세요 12
슬퍼야만 우는 새가 있더냐 13
오늘, 그대 술잔에 머물던 하루 14
內島(내도)의 봄 16
春堂梅(춘당매) 17
2월의 봄 18
春酒(춘주) 19
봄바람 20
北岳山(북악산)의 봄 21
목련을 기다리며... 22
春風(춘풍) 4월 꽃잎 23
5월 보리밭 24
5월 편지 26
호박덩굴 27
들녘은 쉬 푸르지 않아 28
농부의 하늘 29
어금니 30
回想(회상) 31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32
새벽바다에서 아침을 맞다 34
갯벌 35
看月庵(간월암) 36
허물 덮기 37
純粹(순수) 38
歲月(세월) 39
立秋(입추) 40
가을편지 41
가을노을 42
秋酒(추주) 43
10월이 가면 가을도 가는가... 44
10월의 장미 45
가을 숲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46
滿月(만월) 47
晩秋雨(만추우) 48
秋葉(추엽) 50
가을 가는 날 51
母情(모정) 52
寒露(한로) 53
대숲 54
寒雨(한우) 55
時節(시절) 56
落照(낙조) 57
瓦當(와당) 58
刻字匠(각자장) 59
술 빚는 草堂(초당)에서... 60
겨울 나그네 62
겨울 산새 63
겨울비 64
겨울 달빛 65
氷壁(빙벽) 66
술아 같이 늙어가세나... 68
잔소리 70
막걸리 71
濁沙鉢(탁사발) 72
大匏之交(대포지교) 74
酒煎子(주전자) 76
“澤(택)”이 할배와 막걸리 78
술꾼 79
小宴(소연) 80
술 독을 비우며... 81
늦은 밤 연서시장 82
서울 부대찌개 83
한진포구에서 84
술잔에 담긴 별 85
酒雨(주우) 86
술잔 87
酒有別腸(주유별장) 88
낮술 89
술 내리는 날 90
문뱃내 91
아낙이 술 내리는 날 92
酒夢(주몽) 93
村.(촌료) 94
酒磨看山(주마간산) 95
雪嶽山(설악산) 96
雪嶽恐龍稜線(설악공룡능선) 98
만항재를 지나며 100
태백 천제단 가는 길 101
雉岳山飛盧峰(치악산 비로봉) 102
월악산 제비봉에서... 103
비렁길 老松(노송) 104
새이령(大間嶺)을 지나며... 105
2월이 가는 날 106
산 그림자 107
겨울 산 108
仙子嶺(선자령) 109
상고대 110
달빛 사연 111
因緣(인연) 112
기다림 114
戀人(연인)에게 115
바람이 지나가고서 116
그리움이 떠난 자리에 117
離別(이별) 118
이별 한 번 사랑 한 번 119
冷却期(냉각기) 120
스쳐간 인연에게... 121
忘愛(망애) 122
亡者(망자)가 보내 온 편지 123
傷處(상처) 124
잊는 것과 잊혀져 가는 것들...! 125
나를 위한 容恕(용서) 126
紛失(분실) 127
젖꼭지 128
생일 129
祈禱(기도) 130
늘 그 자리에 남겨진 추억 하나 132
만두 133
낚시 134
시행착오 135
撞球(당구) 136
바둑 137
露宿(노숙) 하루 138
鐵路(철로)에서 140
說得(설득) 141
우산 142
모기(蚊) 143
所有(소유) 144
墨(묵) 145
지팡이 146
갈현동의 아침 소리 147
내 지난 청춘에게 148
그대 꿈꾸는 바다에 등대가 되리 150
쉰 넘어 말하는 우리는...
쉰일곱 우리는... 154
同窓(동창) 156
한 번쯤은 쉬어 가자 인생아...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