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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

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

(21세에 9급 공무원, 은행원, 요리사 되는 특별한 성공스토리)

한경잡앤조이 취재편집부 (지은이)
  |  
한국경제매거진
2020-11-09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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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

책 정보

· 제목 : 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 (21세에 9급 공무원, 은행원, 요리사 되는 특별한 성공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85272467
· 쪽수 : 288쪽

책 소개

한경잡앤조이가 취업과 진로선택에 성공한 직업계고(특성화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행본 《하마터면 대학 갈 뻔 했잖아》를 발간했다. highteen job&joy 1618(한경잡앤조이)에 최근 1년여 간 실었던 인터뷰 등을 한데 모았다.

목차

꿈을 이룬 사람들

16 소년들의 왕 BXK 22 뷰티크리에이터 기우쌤 28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34 크리에이터 이설 취업 성공 스토리

42 KB증권 이채영 46 LG화학 강 혁 50 PB파트너즈 이원정 54 가현엔프라 강이삭 58 다림바이오텍 김지용 62 대주전자재료 김상이 66 서울대 교수회관 조유정 70 서울대학교병원 이혜빈 74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강나리 78 세라젬 송은지 82 스태츠칩팩코리아 박상민 86 신한은행 장혜린 90 아프리카TV 김상철 94 용공모터스 박준현 98 우리은행 노준호 102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김유빈 106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예슬 110 전남 곡성군청 농업기술센터 신준섭 114 전남 광양교육지원청 박정흠 118 패씨메이드 창업 이재호 122 포드링컨 선인자동차 박사언 126 프랑크프로보 명동점 이정인 후학습 스토리

132 CJ대한통운-인하대 김민렬 136 KB국민은행-경희대 심유진 140 KT&G-건국대 박재석 144 아인전기조명-한국폴리텍대 임형식 148 제이슨그룹-한성대 문주은 152 중소기업-중앙대 한창희 156 한국철도공사-중앙대 이경미 특성화고에서 대학가기

162 경동대 김서경 166 광운대 마효승 170 국민대 송예림 나의 특성화고

176 군특성화고 188 경남자동차고 성현우 192 서산중앙고 윤의진 196 인천재능고 김도연 전지적 부모 시점

202 서울아이티고 고화정 학부모 206 대동세무고 김경자 학부모 210 포항전자여고 김광철 학부모 214 경일관광경영고 김길순 학부모 218 영등포공업고 서은숙 학부모 222 울산상업고 오하진 학부모 226 서울여자상업고 정계숙 학부모 230 대동세무고 채수란 학부모 234 성동공업고 천주민 학부모 극한직업 취업부 교사

240 광주여자상업고 박은주 교사 244 대전여자상업고 홍정훈 교사 248 발안바이오과학고 김영수 교사 252 세그루패션디자인고 홍우희 교사 256 인덕과학기술고 최우윤 교사 260 청주IT과학고 이효섭 교사 특별한 인터뷰

266 마이다스아이티 신미영 팀장 268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이형원 교장 270 서울여자상업고 박진숙 교장 272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김현준 센터장 274 선일이비즈니스고 안재민 교장 276 성동글로벌경영고 박성주 교장 278 양영디지털고 한은경 교장 280 충남대 이병욱 교수 282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선태 선임연구위원

책속에서

선취업 후학습에 대해 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일반고에 진학해 대학을 목표로 가는 천편일률적인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진로에 맞춰서 길을 찾아주는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학교라고 생각했습니다. 학부모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잘 경청하며 자발적으로 손들고 참여하는 곳이 바로 특성화고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만들며 실습과 수업을 병행하며 자기 주도적 수업이 이뤄지는 환경입니다. 어느 회장님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해보기나 했어?” 외부에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아이들은 오히려 당당합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서 취업도 하고 3년 후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도 갈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었으니까요. 저는 아마 넷째가 있어도 특성화고등학교를 보낼 것입니다.

“내 아이와 미래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생각을 나누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랍니다.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학교 설명회를 찾아다니면서 아이들이 새로운 길에 눈을 뜰 수 있는 인도자가 돼 주는 것은 어떨까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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