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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설 공자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5346953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534695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세계 사대성인 중의 한 명으로 우리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공자. 이십여 년간 엮은이 우쾌제는 자료를 찾아 연구하고 공자의 삶을 재구성하여 소설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공자가 실행하고자 했던 인의(仁義) 정신을 공자의 삶에서 명백하게 나타냈다.
목차
책 머리에; 떠오르는 태양 대륙문화의 꽃, 문성대왕 6
제1장 제 경공과 문정하고 귀향하여 행단을 진흥시킴 13
동방 패주인 제나라에서 도를 펼치고자 안영을 찾다
제 경공이 정치에 관해 묻고 공자가 답하다
외족 새의 출현을 보고 수방책을 세우다
태사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스승에게 절하고 거문고를 배우다
노 소공의 복국을 시도했으나 실패하다
고향에 돌아와 혼사를 주관하고 행단(杏亶)을 진흥시키다
노 소공이 진나라 건후(乾侯)에서 죽다
태묘에서 유제지의 기로 제자를 가르치다
제2장 사수(泗水)를 관람하고 태산(泰山)을 등정하다 77
절개를 잃은 한 여인을 경계하신 공자의 재판
흐르는 사수에서 진리를 깨닫다
태산에 올라 취선회(聚仙삔)를 조직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다
여번 쟁탈전에서 양호가 무너지다
관리로서 백성을 사랑할 것을 가르치다
공자의 비협조로 양호의 반란이 실패하다
제3장 공자의 초사와 중도성에서의 선정 선치 139
자로가 공산불뉴의 감언이설을 꾸짖어 물리치다
공자가 중도성의 총재로 부임하다
중도성에서 공자의 선정 선치가 빛나다
제4장 협곡 회맹(盟)과 대사구의 집법(執法) 163
노·제 간에 삽혈위맹(利血욇盟)을 맺다
공자의 용맹과 지략으로 제나라를 제압하다
협공 회맹에서 외교적 승리로 기쁨에 넘치다
대사구직을 맡아 백성을 편안하게 하다
공자가 인덕과 법치를 강조하다
제5장 공실 강화를 위한 탈삼도(三道) 정책 203
대리 총재직을 맡아 노나라의 세 번째 인물이 되다
탈삼도의 첫 번째 작전으로 후읍성을 함락하다
공산불뉴의 반역을 평정하다
탈삼도 정책의 실패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다
계환자가 공자의 농간이라 의심하다
여서의 미인계에 노 정공이 함정에 빠지다
제6장 공자, 노나라를 떠나고 자공이 현명하게 답하다 251
명군 성왕을 찾아 열국 순방 길에 오르다
다섯 가지 충고하는 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다
인도를 시행할 나라를 찾기 위해 열국을 순방하다
공자와 함께 떠난 공문의 빼어난 제자들
부록 소설 공자 3권 소개 272
제1장 제 경공과 문정하고 귀향하여 행단을 진흥시킴 13
동방 패주인 제나라에서 도를 펼치고자 안영을 찾다
제 경공이 정치에 관해 묻고 공자가 답하다
외족 새의 출현을 보고 수방책을 세우다
태사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스승에게 절하고 거문고를 배우다
노 소공의 복국을 시도했으나 실패하다
고향에 돌아와 혼사를 주관하고 행단(杏亶)을 진흥시키다
노 소공이 진나라 건후(乾侯)에서 죽다
태묘에서 유제지의 기로 제자를 가르치다
제2장 사수(泗水)를 관람하고 태산(泰山)을 등정하다 77
절개를 잃은 한 여인을 경계하신 공자의 재판
흐르는 사수에서 진리를 깨닫다
태산에 올라 취선회(聚仙삔)를 조직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다
여번 쟁탈전에서 양호가 무너지다
관리로서 백성을 사랑할 것을 가르치다
공자의 비협조로 양호의 반란이 실패하다
제3장 공자의 초사와 중도성에서의 선정 선치 139
자로가 공산불뉴의 감언이설을 꾸짖어 물리치다
공자가 중도성의 총재로 부임하다
중도성에서 공자의 선정 선치가 빛나다
제4장 협곡 회맹(盟)과 대사구의 집법(執法) 163
노·제 간에 삽혈위맹(利血욇盟)을 맺다
공자의 용맹과 지략으로 제나라를 제압하다
협공 회맹에서 외교적 승리로 기쁨에 넘치다
대사구직을 맡아 백성을 편안하게 하다
공자가 인덕과 법치를 강조하다
제5장 공실 강화를 위한 탈삼도(三道) 정책 203
대리 총재직을 맡아 노나라의 세 번째 인물이 되다
탈삼도의 첫 번째 작전으로 후읍성을 함락하다
공산불뉴의 반역을 평정하다
탈삼도 정책의 실패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다
계환자가 공자의 농간이라 의심하다
여서의 미인계에 노 정공이 함정에 빠지다
제6장 공자, 노나라를 떠나고 자공이 현명하게 답하다 251
명군 성왕을 찾아 열국 순방 길에 오르다
다섯 가지 충고하는 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다
인도를 시행할 나라를 찾기 위해 열국을 순방하다
공자와 함께 떠난 공문의 빼어난 제자들
부록 소설 공자 3권 소개 272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금은 주공의 시대와 같지 않아 노나라가 변하면 제자도 함께 변해야지. 만일, 우리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천하가 크게 혼란에 빠진다. 천하가 혼란하면 많은 생명이 도탄에 빠지고, 많은 가정이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유리걸식하게 되어 역사상 어떤 난리보다도 국민에게 피해가 클 것이다. - 여서의 미인계에 노 정공이 함정에 빠지다.
집법을 하며 인덕으로 민중을 교화시키고 형법으로 민중을 다스려야 한다. 덕과 은혜만 행한다면 유약한 백성만 보살피게 되기 때문에 덕치와 법치를 병행시켜야 한다. 흉포하고 고집이 센 자들을 굴복시켜 천하를 다스려야지 만일 덕과 법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결핍이 있으면 아니 된다. - 공자는 인덕과 법치를 강조하다.
공자는 몸을 닦음으로 중도를 다스리니 중도의 혼란한 상태가 바로 잡혔다. 그리고 농업, 공업, 상업을 발전시키고 양로원을 만들어 의지처가 없는 노인이 수양하며 건강에 힘쓰게 하니 장수했다. - 공자의 초사와 중도성에서의 선정 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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