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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85421148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7-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희망은 존재한다. 4
1장 김태광처럼 간절하게 꿈꾸라
1 ― 사람들은 왜 김태광에게 열광하는가. 13
2 ― 꿈 하나면 충분하다. 21
3 ― 스스로의 욕망을 발견하라. 28
4 ― 꿈은 꿈 너머 또 다른 꿈을 부른다. 34
5 ― 어떤 꿈이든 가능하다. 41
6 ―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고 느껴라. 48
7 ― 꿈을 실현하는 힘, 간절함. 55
8 ― 하루 이틀 미룬 사소한 꿈은 허망한 꿈으로 진화한다. 62
9 ―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하라. 69
10 ― 꿈을 좇는 뒷모습은 아름답다. 76
2장 김태광처럼 거침없이 도전하라
1 ― 무모해야 가장 안전하다. 85
2 ― 무의미한 사건은 없다. 92
3 ― 인생은 곱셈이다. 99
4 ―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107
5 ― 지금 손에 쥔 달콤함을 버려라. 114
6 ― ‘시간이 없다’는 말은 위선이다. 122
7 ―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129
8 ― 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 136
9 ― 그들을 배워라, 그리고 넘어서라. 142
10 ― 다름은 틑림이 아닌 특별함. 150
11 ― 기죽지 마라,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156
3장 김태광처럼 비범하게 성공하라
1 ― 천재 작가 김태광의 성공 원칙. 165
2 ― 성취감은 행복한 중독이다. 173
3 ― 99%가 아닌 100%로. 180
4 ― 마음속 불꽃을 꺼뜨리지 않는 방법. 186
5 ― 즐거운 ‘배움’을 지속하라. 194
6 ―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라. 201
7 ― 실패한 경험을 활용하라. 208
8 ― 책 쓰기로 운명을 바꾸다. 215
9 ― 새벽 시간을 얻으면 또 하나의 인생을 얻는다. 223
10 ― 스스로의 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지켜라. 230
11 ― 람보르기니를 타는 남자. 237
12 ― 착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라. 24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은 누군가의 감동 스토리에 열광한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온전히 자신의 치열한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낸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열광하는 것은 그 이야기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독한 가난, 지방대 졸업이라는 학력, 젊은 나이에 떠안아야 했던 집안의 빚, 말더듬증의 악조건을 이겨낸 김태광의 스토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가 지금은 누군가의 꿈이 되었으며, 사람들이 자신처럼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고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가 현재 처한 상황이 힘들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가 했듯이 당신도 딛고 일어나라. 그리고 그 처절한 이야기를 영광의 과거로 만들어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아낌없이 타인과 나누어라.”라고.
시인이 되겠다는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매일 시를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김태광은 시에 푹 빠져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잊은 채 하루 종일 시 생각만 했다. 매일 쓴 시를 프린트해서 자취방 벽에 붙여 두고 찬찬히 음미하며 읽을 때 너무나 행복하고 기뻤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된 성낙일 시인은 그가 매일 시를 한두 편 쓴 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시는 일반 글쓰기와는 다르니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듯이 써선 안 된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김태광의 생각은 달랐다. 어느 분야건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지독한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렇게 매일 시를 쓰면서 시의 수가 쌓였고, 이는 시의 질적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매일의 성실한 집필 습관이 이후 책을 쓰는 습관으로도 이어졌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꿈을 위한 작은 일을 매일 조금씩 실천해보자. 시간이 지날수록 꿈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비결은 놀라울 만큼 간단하다. 일단 쓰라는 것이다. 보통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단 시작해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세상 모든 일도 이 ‘글쓰기’와 같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닥치고, 징징대지 않고’ 바로 시작해보자. 그렇게 하루하루를 바꾸어가다 보면 5년 전과 비교해 지금의 내가 변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