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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딱 3개월만 책쓰기에 미쳐라

직장인, 딱 3개월만 책쓰기에 미쳐라

(책을 펴내 운명을 바꾼 이은화 코치가 말하는)

이은화 (지은이)
시너지북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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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딱 3개월만 책쓰기에 미쳐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 딱 3개월만 책쓰기에 미쳐라 (책을 펴내 운명을 바꾼 이은화 코치가 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9118542117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9-23

책 소개

<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의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책 쓰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화 작가의 책. 저자가 책 쓰기 코치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쉽게 책을 써서 독자에서 저자로 인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목차

Prologue_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54

1장 책 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내 인생이 달라졌다!?…4

독자에서 저자가 돼라
1.독자에서 저자가 돼라 15
2.사표를 쓰고 지운 것도 수백 번입니다 22
3. 영혼 없는 자기계발을 하지 마라 29
4. 이젠 책 쓰기가 대세다 36
5. 유명 저자들은 모두 책을 써서 성공했다 42
6. 저서 한 권이 두 권, 세 권의 저서로 이어진다 48
7. 딱 한 권만 쓰면 된다 54
8. 평범한 사람들이 책을 쓸 수 있는 3가지 이유 59
9. 책 쓰기는 무조건 남는 장사다 65
10. 책 쓰기는 자기계발의 종결자 69

2장 저서는 전문가로 통하는 자격증이다

1. 책 쓰는 직장인이 느는 이유 77
2. 저서는 최고의 이력서다 83
3. 삶의 모든 순간이 책 쓰기 재료다 89
4.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써라 95
5. 책을 써서 뻔뻔하게 살아라 101
6. 직장인이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 107
7. 저서는 박사학위보다 힘이 세다 113
8. 성공은 1%의 저서와 99%의 노력으로 실현된다 118
9. 책을 쓰든가 짐을 싸든가 124
10.미래를 위해 행복한 딴 짓을 하라 130

3장 누구나 3개월 만에 저서를 가질 수 있다

1. 당신은 어떤 책을 쓰고 싶은가 139
2. “이거다!” 싶은 콘셉트를 찾아라 144
3. 출판사를 안달 나게 하는 섹시한 제목을 정하라 150
4. 경쟁도서를 분석하고, 또 분석하라 156
5. 임팩트가 있으면서 세련된 목차를 뽑아라 160
6. 책 쓰기를 끝까지 완성하는 힘, 출간계획서에 있다 167
7. 사례 없는 원고 쓰기, 마른 수건 짜기와 같다 171
8. 초고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7가지 사항 177
9. 독자의 입장에서 써라 183
10. 초고 완성 후 다섯 번 탈고하라 190
11. 출판사를 유혹하는 출간제안서를 써라 194
12. 내 원고와 맞는 출판사는 딱 한 곳이다 197

4장 책 쓰기는 인생 2막을 위한 자기혁명이다

1. 책을 쓰면 다양한 기회들이 찾아온다 203
2. 자존감, 명예, 기회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09
3. 지식과 경험을 전하는 메신저가 돼라 215
4. 자신의 열정과 지식을 기반으로 수입을 극대화하라 221
5. 저서, 컴퓨터, 전화만 있으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227
6. 더 이상 책 쓰기를 미루지 마라 233
7. 책 한 권, 글 한 편이 든든한 은퇴자본이 된다 239
8.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넘어 평생의 업을 찾아라 245

책속에서

진정한 자기계발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함에 있다. 따라서 책을 고를 때도 신중해야 한다. 단지 남들이 읽는 유명한 도서만 찾아 읽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
그렇기에 나는 전문성을 갖추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책 쓰기를 권한다. 책 쓰기는 전문가란 칭호를 듣게 해줄 뿐 아니라 업무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에 맞는 책을 쓰다 보면 관련 분야의 경쟁도서들을 분석하면서 자연스레 그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즉 이 말은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평범할수록 책을 써야 한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만약 이 말에 조금의 의문이 드는 이들이 있다면 나는 책 쓰기를 통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딩 시킨 구본형 씨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알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참으로 알게 된다. 책을 쓴다는 것은 가장 잘 배우는 과정 중의 하나다.”


나는 별도의 명함이 없다. 이처럼 특별히 요청하는 자리가 있을 시에는 미리 준비해 간 저서를 내민다. 물론 이전에는 나도 명함을 가지고 다녔지만 내 저서가 출간된 뒤부터는 그러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이미 강연에 참석한 이들은 내 저서를 읽고 온 이들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나에게는 내 저서가 나의 명함이자 나의 모든 스토리가 담긴 이력서이기 때문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명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무의식중에 명함은 내가 아닌 회사를 위한 수단이라고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를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로고를 선전하는 일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이직을 할 때도 회사 경력을 단지 ‘이력서 한 줄’쯤으로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그저 짧은 경력 한 줄을 채우기 위해 주먹구구식으로 유학을 가거나 학위를 따고 봉사활동 시간을 채울 뿐이다.
이렇게 겨우 채운 이력서를 수십 개씩 받아야 하는 기업과 오너의 입장을 생각해보라. 이런 식의 이력서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 판가름하기 어렵다. 나의 존재를 제대로 알릴 수가 없다. 아무리 내가 전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많은 실적을 올렸어도 그것을 어필할 방법조차 없다. 스스로 ‘나’라는 사람을 홍보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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