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똥구리

시인의 말
해설-김태진

제1부 아름다운 시간들
팔 팔
팽복의 노을
커피
무어라 읽으오리이까?
풀
여귀산 노을
봄비
개안
아름다운 시간들
내 그리움 그리고 사랑
똥
애완견 바비
답게
바늘
창조랍니다
종착역
꿈나무
술병
홍어회
가슴에 우는 새
동심의 눈
진주랍니다
소양호에는 사랑이 있다

제2부 노을 사랑
노을 사랑
민초
겨울나무
뱃살
살인자보다 더 무서운 놈
동령개
애인
입가에 점
장마
천 년의 미소
정권
삶 터와 산
냄새 똥
강변의 자유를 위하여
파란 꿈의 계절
자연과 사람들
雲林山房
파도
그날을 위해
동백 술잔
흉기
가지치기
사랑의 강변
앵무새의 슬픔
동심

제3부 솔바람
솔바람
삶
어머님의 불꽃
소리
똥 싸는 몸부림
높은 담장
처음처럼
신호
세월
황매산 철쭉
가을 사랑
미로
운화선경
아름다운 세상
눈
물레
청산의 춤
아차산의 봄
고뇌의 화두
아침 햇살처럼

제4부 내 안의 빛
그림자
님
발정난 세상
미소의 차이
부자가 됩시다
욕망의 세월
내 안의 빛
가을의 기도
최고만을 원한다
혓 불
눈꽃산행
찻잔에 그리움만 담고
술똥구리
아름다운 꿈
가을
감의선
뜨락에 쌓여 드는 서리
미사리 까페촌
삐에로의 슬픔
그리운 사람아
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