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모음집)

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포콜라레 (옮긴이)
벽난로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느님의 어머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느님의 어머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모음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91185597065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14-07-30

책 소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모음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은 재위 기간 중 알현 시간에 수많은 강론을 통해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전해 주었다. 이러한 강론 중 일부 70여 편을 엮어 교황님이 신자들에게 주고자 했던 가르침을 담았다.

목차

1. 서문
2. 마리아는 교회 성덕의 전형 1995년 9월 6일
3. 하느님의 어머니인 동정녀 마리아 1995년 9월 13일
4. 성모님은 십자가 위의 예수님과 결합하여 계셨다 1995년 10월 25일
5. 교회는 마리아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켜 왔다 1995년 11월 8일
6.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예수님께 가는 것이다 1995년 11월15일
7. 마리아는 항구한 침묵의 모범이다 1995년 11월 22일
8. 마리아는 여인들에 대한 하느님의 존중을 보여 준다 1995년 11월 29일
9. 마리아는 여성의 역할을 비춘다 1995년 12월 6일
10. 마리아에 관한 공의회 가르침은 긍정적이며 풍요하다 1995년 12월 13일
11. 마리아의 위치는 그리스도 다음으로 가장 높다 1996년 1월 3일
12. 성삼위와 이루는 마리아의 관계 1996년 1월 10일
13. 원原복음 속에 나타난 마리아(여인을 통한 죄에 대한 승리) 1996년 1월 24일
14. 메시아적 모성에 대한 선포 1996년 1월 31일
15. 모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1996년 3월 6일
16. 구세사에서 여인들의 중요한 역할 1996년 3월 27일
17. 여성은 소중한 보물이다 1996년 4월 10일
18. 언제나 계약에 충실하신 하느님 1996년 4월 24일
19. 시온의 딸 1996년 5월 1일
20. 은총이 가득하신 분 1996년 5월 8일
21. 마리아는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 1996년 5월 15일
22. 사탄을 향한 마리아의 적개심은 절대적이었다 1996년 5월 29일
23. 그리스도의 은총이 마리아를 죄에서 보호한다 1996년 6월 5일
24. 비오 9세 교황, 원죄 없으신 잉태 선포 1996년 6월 12일
25. 마리아는 모든 개인적 죄를 벗어났다 1996년 6월 19일
26. 마리아는 하느님 계획에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 1996년 7월 3일
27. 동정 잉태는 생물학적 사실이다 1996년 7월 10일
28. 마리아는 동정을 지키기를 바랐다 1996년 7월 24일
29. 하느님의 영원한 아드님은 또한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1996년 7월 31일
30. 마리아의 선택은 동정 축성에 영감을 준다 1996년 8월 7일
31. 마리아와 요셉은 동정의 선물을 누렸다 1996년 8월 21일
32. 교회는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로 표현한다 1996년 8월 28일
33. 마리아는 봉사의 최고 모범을 제시한다 1996년 9월 4일
34. 새 하와인 마리아는 하느님께 자유로이 순종하였다 1996년 9월 18일
35. 엘리사벳 방문은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서곡이다 1996년 10월 2일
36. 마리아는 하느님 자비에 대한 찬미가를 부른다 1996년 11월 6일
37. 성탄은 마리아와 예수님의 결합을 보여 준다 1996년 11월 20일
38. 교회는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다 1996년 11월 27일
39. 복되신 동정녀는 완전한 사랑의 모범이다 1996년 12월 4일
40. 시메온은 주님의 활동에 마음을 열었다 1996년 12월 11일
41.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원 사명의 한 역할을 맡았다 1996년 12월 18일
4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사명에 동참하도록 여인들을 부르신다 1997년 1월 8일
43. 마리아는 인격적 순종으로 협력하였다 1997년 1월 15일
44. 마리아의 ‘감추어진 삶’은 어머니들의 모범이다 1997년 1월 29일
45. 마리아의 요청으로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 1997년 2월 26일
46. 마리아는 당신 아드님의 사명에 `적극 참여하였다 1997년 3월 5일
47. 마리아는 예수님의 공생활에 한 역할을 하였다 1997년 3월 12일
48. 마리아는 예수님의 제물에 당신을 일치시켰다 1997년 4월 2일
49. 마리아의 협력은 온전히 독특한 것이다 1997년 4월 9일
50. 예수님께서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1997년 4월 23일
51. 예수님의 의지에 기초한 성모 신심 1997년 5월 7일
52. 마리아는 파스카 신비의 증인이었다 1997년 5월 21일
53. 마리아는 성령강림을 위하여 기도한다 1997년 5월 28일
54. 마리아와 죽음의 인간 사건 1997년 6월 25일
55. 교회는 마리아의 승천을 믿는다 1997년 7월 2일
56. 마리아는 영원한 생명을 누린 첫 피조물이다 1997년 7월 9일
57. 그리스도인은 모후인 마리아를 바라본다 1997년 7월 23일
58.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다 1997년 7월 30일
59. 마리아는 교회의 탁월한 모습이다 1997년 8월 6일
60. 마리아는 교회의 모성의 모범이다 1997년 8월 13일
61. 마리아는 계시된 진리를 온전히 따랐다 1997년 8월 20일
6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모범인 마리아 1997년 9월 3일
63. 기도하는 교회의 모범인 마리아 1997년 9월 10일
64. 교회의 어머니인 복되신 동정녀 1997년 9월 17일
65. 보편적이고 영적인 마리아의 모성 1997년 9월 24일
66. 마리아의 중개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비롯된다 1997년 10월 1일
67. 마리아는 언제나 특별한 공경을 받았다 1997년 10월 15일
68. 마리아 신심 1997년 10월 22일
69. 교회는 신자들에게 마리아를 공경하도록 촉구한다 1997년 10월 29일
70. 우리는 마리아의 전구에 의탁할 수 있다 1997년 11월 5일
71. 우리의 갈라진 형제들도 마리아를 존경한다 1997년 11월 12일

저자소개

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 1920년 5월 18일 폴란드 바도비체에서 태어났다. 1929년에 어머니를 여의고 1932년에 형마저 잃었지만, 신앙심 깊은 아버지 밑에서 운동, 시와 연극에 재능을 보이며 활달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1941년에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사제가 되기로 결심, 신학교에 들어가 1946년에 사제가 되었다. 1958년에 주교가 되었고, 1964년에는 크라코프 대교구장이 되었으며, 1967년에는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요한 바오로 1세가 교황이 된 지 34일 만에 선종하자, 1978년 10월 16일 제264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하드리아노 6세 이래 455년 만에 선출된 비이탈리아인 교황이자 비오 9세 이후 최연소로 즉위한 교황이며, 사상 세 번째로 오래 재임한 교황인 그는 바오로 6세 교황의 교회 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교회 안팎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활약을 했다. 그는 특히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식 때 내한하여 103위 복자에 대한 시성식을 집전하였으며, 1989년 세계 성체 대회 때도 내한하는 등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었다. 1994년 11월에는 <3천년을 맞는 칙서>를 통해, 교회가 과거에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불관용不寬容과 전체주의 정권에 의한 인간 기본권의 유린을 묵인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으며, 요한 23세 이후에 조성된 그리스도교의 일치 운동에도 앞장서서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순례하는 회칙’, ‘평화의 사도’라 불리며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했던 요한 바오로 2세. 그는 재위 27년째인 2005년 4월 2일,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향년 84세에 선종했다. 그리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해 2011년 5월 1일 복자품에 오르게 되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