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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576908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목차
chapter. 1 안녕하세요. 줄기세포 병원입니다!
내과 의사 김현수입니다 ·15
첫 번째 환자 ·19
침묵하는 몸이 더 무섭다 ·23
치료보다 센 것이 의사에 대한 신뢰다 ·26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30
의사와 사업가의 미래 ·33
기적은 의사와 환자가 함께 만든다 ·37
chapter. 2 열망이 필연적인 유전자를 만든다
같은 유전자 서로 다른 길 ·43
필연적인 유전자의 시작 ·47
정신의 한계는 의지가 만든다 ·51
아버지의 꿈과 열정 ‘수원기독병원’ ·55
통 큰 유전자를 가진 어머니 ·60
최고의 산부인과 고려병원 ·64
파독간호사 미스 강 ·68
chapter. 3 혹독함이 나를 성장시켰다
만만하게 보았던 의과대학 ·75
의술보다 인술의 가치 ·79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라 ·84
나는 악마이고 독사였다 ·88
기본이 튼튼한 실력을 가져라 ·93
혈액학을 전공한 첫 번째 제자 ·97
남자들의 전투적인 유전자 ‘군대 이야기’ ·100
chapter. 4 새로운 형태의 골수이식을 성공시켜라
아주대학병원에서 연구를 시작하다 ·107
골수이식의 첫 장부터 밟아나가다 ·111
쥬라기 공원, 공룡 부활의 비밀 ·114
새로운 세계에 닻을 올리다 ·119
혈액분반술을 위해 실험대상이 되다 ·122
나를 믿고, 지원한 주임교수를 믿었다 ·126
연구는 쿠폰으로 되지 않는다 ·130
‘FISH’는 물고기가 아니다 ·134
위험한 것은 방사선이 아니라 이것을 다루는 사람 ·138
친구를 위한 한 번의 거짓말과 한 번의 진실 ·142
chapter. 5 1999년, 가장 뜨거웠던 내 인생의 여름
해동 후 줄기세포를 안전하게 활성화시키다 ·151
수지상세포 논문, 그들이 먼저 접수했다 ·154
경쟁과 질투를 최고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다 ·159
세계 최초 중간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성공 ·164
기질세포 특허 출현, 작명의 오류를 조심하라 ·167
처음으로 배양된 줄기세포를 이식해 질병을 극복하다 ·169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중간엽줄기세포 동시 이식 ·174
암에 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시도하다 ·178
chapter. 6 신념이 용기를 주었다
환자들이 좋아하는 의사 선생님 ·191
방어 진료는 환자와 의사 모두 손해다 ·194
자연치료로 가버리는 환자들 ·197
살에 예민한 의사들 ·200
비타민과 철분제는 항상 가격과 비례하지 않는다 ·203
패혈증 환자의 절규 ·207
그래도 일인 3역은 너무 힘들다 ·210
장담할 수 없는 최선이 늘 안타깝다 ·214
chapter. 7 변화는 새로운 동력을 만든다
수지상세포연구회 발족 ·221
파미셀 설립과 CEO김현수 ·224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적 미래 ·228
투자개방형병원의 미래지향적 비전과 약속 ·232
나는 새 가슴이다 ·235
리더의 카리스마는 리더의 것일 뿐이다 ·238
유전자도 어쩔 수 없는 생김새 ·242
chapter. 8 내 인생의 스승
건방의 부끄러움을 가르치다 ·249
낮보다 길었던 우리들의 열정적인 밤 ·252
거부할 수 없는 운명 ·257
홀인원하는 명랑골프 ·261
두 바퀴로 달리는 행복 ·264
세상과 소통하는 갈비찜 ·268
전쟁과 의학은 필요악이다 ·271
의사에 대한 현실과 이상 ·274
눈치 보며 사는 세상의 즐거움 ·277
가난한 청춘들의 나라 ·280
미래의 의학과 의사의 역할 ·284
일관된 정책과 협조가 기업을 성장시킨다 ·287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29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의사는 솔직히 환자의 신뢰와 믿음 없이는 병을 치료하기 어렵다. 어떤 질병이든 일차 치료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29p>
의사가 환자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보이면 환자는 비로소 의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자신의 질병과 싸울 준비를 시작한다. 기적은 신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의 의지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삶에 대한 간절한 욕망이 치료에 대한 신념으로 바뀌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의학의 발전은 의사들의 그러한 신념과 용기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끝이 없는 질병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으려면 의사와 환자 모두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39p>
당시 혈액내과에서 내가 맡은 임상적 목표는 골수 이식이었다. 이전까지 골수 이식을 직접 하게 될 거라 생각해본 적 없던 나는 두려움도 잊은 채 연구를 위한 준비를 처음부터 밟아나가야 했다.
골수 이식에 관련한 책을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갔다. 책은 가지고 다니기 곤란할 정도로 크고 방대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과연 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의문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에는 늘 시간이 모자랐다 <111~1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