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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근 (지은이)
수필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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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핑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런 핑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5796031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14-05-15

책 소개

신곡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부산예술상, 부산시 문화상 수상작가 유병근 수필집. '날이 풀린다', '다섯 섬인지 여섯 섬인지', '햇볕이 달다', '이런 핑계', '복수초', '수양버드나무'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자서|수필을 하면서 5

첫째마디

날이 풀린다 13
다섯 섬인지 여섯 섬인지 14
햇볕이 달다 19
이런 핑계 24
복수초 29
수양버드나무 32
봄은 희囍다 35
등나무 쉼터 39
꼬리를 내린다 43
각막결석 47
우물쭈물하다가 50
산수론傘壽論 54
잠아, 잠아 57
안개를 보는 눈 61
안다리를 걸까 바깥다리를 걸까 65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70

둘째마디

77 서운암 꽃길
78 쌍고동 울어울어
83 달빛아리랑
86 이상李箱을 그리며
87 하나 빼기 하나에 관한 표정
95 숭촌崇村
98 상추쌈
102 소리를 찾아
107 꽃의 세례
112 트집
115 차임벨 소리
117 시린 목덜미
122 정월 초하루 아침의 해맞이
125 황금비율의 틀에서
130 항아리
133 콩새는 귀가 밝다

셋째마디

창세기 제4장을 인용하다 139
해를 머리에 이고 140
주천강의 돌다리 145
눈썰매라도 타고 싶다 149
우리 옷 154
어느 날의 일기 158
공, 공空 162
물 건너간 명심보감 165
계절 감상법 170
가을 청도 174
낡은 구두 177
물그릇을 든 채 182
세상을 배워야겠다 187
손짓은 손짓에게로 가고 192
잃어버린 고향 196
아첨떨기 201

넷째마디

207 초대장
208 수필행隨筆行
212 김병규 수필가를 생각하며
218 돌을 소재로 한 감성
222 공즉시색空卽是色 색즉시공色卽是空
229 수필나들이의 변명
234 허무라는 이름의 바람개비
243 그림자를 찾아
247 상수리나무 아래
251 수필의 격格

저자소개

유병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이자 수필가. 1932년 8월 5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87번지에서 출생했다. 1954년 고석규 조영서 손경하 하연승 시인 등과 「신작품」 동인으로 시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0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절차를 마쳤다. 수필집으로는 『협주곡』, 『허명놀이』, 『목재수필』, 『연등기행』, 『춤과 피리』, 『덫을 찾아서』, 『술래의 꿈』, 『유병근 수필기행』, 『꽃이 멀다』, 『아이스댄싱』, 『아으 동동』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沿岸集』, 『遺作展』, 『西神캠프』, 『지난 겨울』, 『사일구 유사』, 『설사당꽃이 떠나고 있다』, 『금정산』, 『돌 속에 꽃이 핀다』, 『곰팡이를 뜯었다』, 『엔지세상』, 『소낙눈』, 『까치똥』, 『통영벅수』, 『어쩌면 한갓지다』, 『어깨에 쌓인 무게는 털지 않는다』, 『꽃도 물빛을 낯가림한다』가 있다. 수상으로는 현대수필문학상, 우봉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 최계락문학상, 부산예술상, 부산시 문화상, 부산시인협회상, 올해의 수필가상, 부산원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유병근 선생은 평생 중앙문단의 눈치보기를 외면하고 오로지 문학작품성에만 몰두해온 올곧은 작가이다. 특히 수필을 ‘붓끝의 글’에서 시처럼 상상력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수필문학의 위상을 한국문단에서 공고히 재정립시켰으며 그러한 고집과 선비적 사유의 문학인생을 거닐다 2021년 4월23일(금) 새벽 향년 90세로 영원한 문학의 숲에서 상상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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