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린다 빛의 화폭

<봄 ∙ 여린 꿈 하나 싹을 틔우다>

014 매화
015 빛의 화폭, 오어지
016 다시 봄
017 배터리를 교체하며
018 파지를 잃다 – 대를 치며
019 꽃잎 지던 날
020 조약돌
021 분옥정에서
022 삼월, 표충사
023 마지막 눈빛
024 새 학기 풍경
025 봄비의 유혹
016 딱따구리 목탁 치는 – 칠불암에 오르는 길
027 부임 첫날
028 벚꽃 지는 밤
029 노거수의 마무리 문장
030 봄 산을 읽다
031 소나무 수술을 받다
032 쌍계사에 가잖다
033 벌목
034 빈자리
035 꽃잎 하나

<여름 ∙ 자라는 꿈의 잎사귀>

038 폭포 – 청송얼음골
039 할머니의 웃음
040 왕버들의 입적 – 주산지
041 섬진강에서
042 몽돌을 보며
043 팔월에 핀 매화
044 어떤 풍경
045 꽃무릇
046 비
047 초점을 맞추다
048 새
049 반짇고리
050 달맞이꽃
051 연꽃 낙관
052 길을 잃다 - 맥문동 꽃밭에서
053 여름 한낮 – 전화
054 선산을 더듬다
055 상사화, 여운
056 소나무의 문장
057 태풍의 우화
058 화석박물관에서

<가을 ∙ 콩알만 한 열매 한 알>

060 빗방울, 가을의 소야곡
061 이별의 집 초분(草墳) - 청산도에서
062 물이 들다 – 치자 선물
063 운주사에서
064 불꽃놀이
065 억새밭에서
066 오솔길에서 만난 산국
067 국화를 치다
068 가을바람
069 실크로드 2015 경주
– 신라인 이야기 도서전
070 처서, 소릿결
071 지진 유감
072 밤비, 우울증을 보듬다
073 주왕산 가는 길 – 깜짝 에피소드
074 감국
075 경고의 꿀밤
076 달빛
077 꿈을 펼친 금장대
078 가을 한 잎 – 글짓기 시간
079 파장, 그 뒷모습
080 행사의 끄트머리

<겨울 ∙ 겨우 하나 씨알 맺다>

082 텃새 – 독거노인
083 거룻배 한 척 – 할머니를 보며
084 내 오랜 습관, 야행(夜行) - 등대
085 조등을 걸며
086 호미곶에서
087 버팀목, 그 아이
088 내시경 검사
089 매듭을 풀며
090 항아리 – 간장
091 투계(鬪鷄)
092 동거 – 관절염
093 손
094 사진 한 장
095 겨우살이
096 별
097 글씨체의 행방
099 생선 가시
100 잘 가재이 - 구림선생님
101 달무리 지는 밤
102 마음의 신호등

<맑고 밝은 동심, 사랑을 엮다>

104 내 통장
105 먹물을 지우다
106 숙제
107 깨진 유리창
108 연못 선생님
109 민들레꽃
110 재량 시간 – 컴퓨터 공부
111 이슬
112 어린 날의 삽화
114 냇물이 쓴 글씨
115 어른들은 몰라요
116 등댓불
117 물방울 사랑놀이
118 빈집 지킴이
119 새소리
120 아기의 봄날
121 안개는 센스 쟁이
122 낙숫물의 약속
123 여름 일기를 읽으면
124 우리 집 기상 관측소
125 가면
126 쓰레기통
127 개, 우스개 꽁트
128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