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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무 도령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91185934266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7-03-2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91185934266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17-03-27
책 소개
우리 민속 설화 2권. 우리나라 홍수 설화인 「목도령과 대홍수」를 원전으로 원전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흔치 않는 우리 홍수 설화 이야기이자 새로운 인류 기원에 대한 설화 그림책이다.
리뷰
둥이둥*
★★★★☆(8)
([마이리뷰]나무 도령)
자세히
겨울하*
★★★★★(10)
([마이리뷰]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자세히
토토*
★★★★★(10)
([마이리뷰]나무 도령 - 인류의 시조를 통해..)
자세히
은보*
★★★★★(10)
([마이리뷰]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이야..)
자세히
its****
★★☆☆☆(4)
([마이리뷰]나무도령)
자세히
미니*
★★★★★(10)
([마이리뷰]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
자세히
남*
★★★★★(10)
([마이리뷰]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그림..)
자세히
오리나*
★★★★★(10)
([마이리뷰]3학년 지아니의 감상평 -나무도..)
자세히
정현*
★★★★★(10)
([마이리뷰]<책후기> 도토리숲-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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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람하고 잘생긴 계수나무에는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고, 동물들도 쉬다 갔어요.
하늘나라 선녀들도 내려왔지요.
그중에서도 한 선녀가 무척이나 계수나무를 좋아했어요.
선녀는 날마다 계수나무 곁에서 즐겁게 지내다
해가 지면 하늘로 올라갔어요.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날이었어요.
나뭇가지가 흔들릴 때마다 향기가 일었고,
선녀는 고운 노래를 불렀어요.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지내다가 그만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어요.
선녀는 계수나무와 혼인을 했어요.
일 년이 지나 둘은 어여쁜 아기를 낳았지요.
아버지를 따라 아기를 나무 도령이라 불렀어요.
아기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나무 도령이 열 살이 되자 선녀는 하늘로 올라갔어요.
나무 도령은 아버지 계수나무와 함께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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