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85954714
· 쪽수 : 184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85954714
· 쪽수 : 184쪽
책 소개
음악과 미술을 교차하여 보여주며 모호한 느낌의 실체를 서로에게서 찾는다. 이 책은 ‘예술 입문서를 위한 입문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대한 쉽고 경쾌하게 예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들어가며 - 삶이 예술이 되는 기적
오리엔테이션 - 예술은 무엇일까?
첫 번째 이야기 - 예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두 번째 이야기 -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림을 왜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았을까?
세 번째 이야기 -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은 왜 인간과 비슷할까?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음, 음악도 숫자라고?]
네 번째 이야기 - 〈라오콘 군상〉은 왜 이토록 고통스러운 몸짓을 하고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 - 중세 예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여섯 번째 이야기 - 원근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 - 르네상스에 거장이 많이 탄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르네상스의 3대 화가]
여덟 번째 이야기 - 바로크의 그림은 왜 극적으로 느껴질까?
[BTS 못지않은 인기, 카스트라토란?]
아홉 번째 이야기 - 18세기의 유럽은 왜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까?
[베토벤이 남긴 글]
[음악추천•고전주의 음악]
열 번째 이야기 - 낭만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까?
[음악추천•낭만주의 음악]
열한 번째 이야기 - 인상주의자들은 무엇을 담아내고자 했을까?
[음악추천•인상주의 음악]
열두 번째 이야기 - 현대예술, 무엇이 다를까?
열세 번째 이야기 - 다시, 무엇이 예술일까?
나가며 -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것
부록 - 용어 설명 / 작품 목록 / 인명 색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구석기 시대 동굴에서 800점 이상의 벽화가 발견되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