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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5만 번 응답의 축복을 받은 조지 뮬러의 신앙과 삶)

아더 피어슨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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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5만 번 응답의 축복을 받은 조지 뮬러의 신앙과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262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6-04-06

책 소개

젊은 시절, 어두운 방황의 터널을 지나온 조지 뮬러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새롭게 태어났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뮬러는 더 큰 믿음의 행위는 당연히 더 큰 신뢰를 요구한다는 것과 하나님은 단순히 믿고 기도하는 사람을 한없이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프롤로그

Part 1. 선택받은 그릇으로 재창조된 뮬러
01. 죄악으로 점철된 뮬러의 젊은 시절
02. 초자연적인 개입으로 회심하는 뮬러
03. 쓰임받는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지다
04. 영혼에 대한 열정은 거룩한 불길이다
05. 위엄과 책임이라는 사역의 길로 들어서다

Part 2. 뮬러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06. 뮬러를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들
07. 하나님이 인도하신 뜻밖에 새로운 세계
08. 하나님이 직접 브리스톨에 심으신 나무
09. 은혜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무
10. 오직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한 기도만이

Part 3. 뮬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11. 믿음의 시련, 그러나 믿음의 조력자들
12. 하나님의 기도학교에서 익힌 새로운 교훈들
13. 온유함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14. 하나님의 섭리는 아주 복잡하게 움직인다
15. 하늘 은혜의 제복을 입은 주님의 두 하인
16. 슬픔의 짙은 그늘 너머 주님의 빛이 비치고

Part 4.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 뮬러의 사역
17. 뮬러의 또 다른 비전에 응답하신 하나님
18. 시험받은 믿음은 반드시 승리한다
19. 아름답고 파란만장한 삶의 마지막 모습
20. 뮬러에 대한 하나님의 살아 있는 증거들
21. 기도의 사람을 향한 회고, 그리고 비전

저자소개

아더 피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디와 조지 뮬러, 스펄전과 아도니람 저드슨 등과 폭넓게 교제하면서 1891년부터 1893년까지 스펄전을 대신하여 메트로폴리탄 테버너클교회에서 설교를 담당하기도 한 글쓴이 아더 피어슨(1837-1911)은 미국 장로교회 소속 목사로 1만 3천 회 이상 설교하고,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유명한 강해설교자이다. 그의 설교와 성경강해는 미국 외에도 스코틀랜드와 영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했다. 또한 그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19세기 말 학생선교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였고, 1880년부터 죽을 때까지 해외선교에 주력하여 미국이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그는 영국을 직접 방문해서 뮬러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뮬러가 세상을 뜨자, 뮬러의 사위이자 자신의 막역한 친구인 제임스 라이트의 추천으로 뮬러의 신앙과 삶을 다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뮬러와 동행하며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저자의 살아 있는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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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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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뮬러의 일기를 읽을 때마다 다른 이들처럼 약점이 많은 인물이라는 생각을 거듭하게 된다. 아주 즐거운 기간을 보내고 나서 맞이한 1829년의 크리스마스 아침에 자신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전혀 기쁨을 느낄 수 없고, 기도는 별다른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진흙탕에서 헛되이 몸부림을 치는 사내 같았다. 아침마다 갖는 모임에서 한 형제가 그럼에도 주님 앞에서 다시 녹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고 요구했다. 하나님의 임재가 이상하게 멀어진 것 같을 때 모든 제자에게 필요한 지혜로운 조언이었다. 꾸준히 지속하는 기도는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멈추면 안 된다. 사실 기쁨이 덜할수록 기도는 더 필요하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단하는 것은 기도의 습관과 기도의 정신을 재개하고 회복하는 일을 더 어렵게 할 뿐이다.”
_ 04. 영혼에 대한 열정은 거룩한 불길이다 중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맹세까지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맹세로 확증된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크게 맹세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커다란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과감히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다. 불신앙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간주하게 하지만, 더 나쁜 것은 ‘위증자’로 만드는 일이다. 말씀은 물론이고 맹세까지 잘못된 것으로 몰아버리기 때문이다. 조지 뮬러는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했기에 기대했고, 기대했기에 응답받았다. 믿는 사람은 복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_ 06. 뮬러를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

“하나님은 이런 복된 교훈을 일러주시고 나서 그가 얼마나 잘 지키는지를 시험하셨다. 고아원 사역이 재정적으로 몹시 어려웠을 때에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약 220파운드의 금액이 은행에 있었다. 적어도 당시에 그 돈으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유혹이 매우 켰다. 기부자들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고아들을 여유 있게 후원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움을 알리기만 하면 자신들이 기부한 돈을 최선의 용도로 사용하도록 기꺼이 동의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즉시 이것이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나름대로 어려움을 벗어날 방도를 찾는 것으로 생각했다. 게다가 그렇게 하다 보면 자신의 방법을 의지하는 버릇이 생겨날 수 있고, 또 다른 시험을 겪을 때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믿음이 성장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_ 10. 오직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한 기도만이 중에서

“기도의 응답이 늦어져도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끈질긴 자세를 시험하거나 우리를 다루시는 주님의 방식에 주목하는 다른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혀 응답이 없어도 간구하게 하신다. 따라서 고아원의 설립자는 수중의 양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평안을 유지했고, 일시적으로 부족한 것과 필요한 모든 것이 가장 좋은 방법과 시간에 분명히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당시까지 고아원의 역사를 돌아보면 법칙처럼 성장을 거듭했다. 뮬러는 더 큰 사역에 마음이 한층 더 끌렸고 믿음의 능력에 대한 확신 역시 커졌다. 덕분에 그는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더 큰 일까지도 기대하게 되었다.”
_ 13. 온유함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중에서

“그것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설 때마다 브리스톨에서 사역을 시작할 때부터 조지 뮬러를 지배했던 강력한 능력을 지닌 동일한 삶의 원칙과 행동 원리를 더욱 폭넓게 적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유일한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유일한 최후의 수단은 믿음의 기도였다. 유일하게 신뢰한 지혜는 영감으로 이루어진 말씀이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거룩한 교사는 성령이었다. 믿음과 기도로 옮긴 걸음이 바탕이 되어 또 다른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한 가지 믿음의 행위는 더 큰 위험이 당연히 더 큰 신뢰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함축하는 또 다른 행위를 담대히 시도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응답된 기도는 믿음의 보상이었고, 새로운 모험을 시도할 때마다 진리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자신 있게 의지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이 변함없이 입증되었다.”
_ 14. 하나님의 섭리는 아주 복잡하게 움직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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