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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613773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11-2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 1장 왜 하필 가전점이었을까?
• 느닷없이 등장한 ‘츠타야 가전’
• ‘효율 중시’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 상품이 무진장 진열되어 있어도 기쁘지 않다?
• 고객은 설렘을 느끼기 위해 가게를 찾는다
• ‘업계의 상식’에 고객은 등 돌린다
• ‘초보’이기에 도전할 수 있다
• 생활을 제안하는 가게를 만들다
• 현장에서 달리기 하는 사장
제 2장 왜 대형 서점을 전국으로 확대했는가?
• 땅 주인을 2년 동안 찾아가다
• 가게에 산책로를 만들다
• 실물 매장의 메리트는 무엇인가?
• 카페 병설? 결사반대!
• 위기감에서 만들어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 상품의 수량과 새로움에는 의미가 사라졌다
• 책임감 있는 30명의 매장 안내원
• 고객의 ‘수요력’을 늘려라
• 가장 먼저 성숙기에 들어선 패션 업계
• 베이비붐 세대에게 팔아라
• 서점에서 책을 팔면 안 된다
• 경계가 애매모호한 가게, 재미있네!
• 주차장 하늘이 넓을수록 고객은 다시 오고 싶다
• ‘의’와 ‘식’을 못 따라가는 ‘주’
• 서점의 노하우를 ‘도서관’에 활용하다
• ‘지역에 자리매김’한 체인점
제 3장 왜 빅 데이터보다 감感인가?
• ‘컬처’를 ‘컨비니언스’하게(!?)
• 모든 기업은 ‘기획회사’가 된다
•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획
• 속여서 유인하라
• 고객은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
• ‘도전하지 않는 직원에게는 화가 난다’
• 고객은 ‘논리’ 아닌 ‘기분’으로 가게를 찾는다
• 빅 데이터로 인간의 ‘감각’을 분석하다
• 매출 5조 엔 수준의 구매 데이터
• 6,788만 명의 ‘사실의 집합’을 활용하다
• 빅 데이터가 곧 안내원
•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 답을 모르는 판촉 활동은 효과가 없다
•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 기획회사라는 ‘입장’을 살려라
• 기획 맨은 ‘신뢰’가 생명
• ‘돈 벌 수 있는 사업’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 건전한 30%의 적자 부문
제 4장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
• ‘토목 건축업’과 ‘유곽’
• 여자들에 둘러싸여 자라온 어린 시절
• 나 혼자 기쁜 기획은 실패
• 문화는 ‘에로스’다
• 포크 밴드와 패션
• 입사 2년차에 맡은 대형 프로젝트
• 창업한 이유?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으니까!
• 사장을 회사와 동일시하지 말라
• ‘보라색 벽지’면 어때?
• ‘원추 이론’으로 성장하다
• 조직의 원형은 ‘은행 강도’
제 5장 왜 회사 규모를 줄이는가?
• 사람의 창의성은 키워나갈 수 있다
• ‘거만한 사장’이 되지 않는 방법
• 직원과 수평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옷차림
• 경영자는 도면을 절대 보지 않는다
• ‘콘셉트’를 전달한 후에는 과감하게 맡기라
• 인사를 건넨 직원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작은 조직이기에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
• 창업 30주년에 다시 한 번 창업
• 이상적인 조직은 ‘정어리 떼’
• 휴먼 스케일 속에서 빛나다
리뷰
책속에서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이 도쿄 후타코타마가와에 '츠타야 가전'을 오픈한다.
왜 가전점을 선택한 것일까?